본문

[연재] 고등학생이 트럭에 치여 이세계를 방랑하는 만화 46 [18]




(126245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9145 | 댓글수 18
글쓰기
|

댓글 | 18
1
 댓글


(IP보기클릭)211.36.***.***

BEST
위문엽 이새1끼..... 병쉰같지만 멋있어....
20.02.05 11:25

(IP보기클릭)58.72.***.***

BEST
자신을 제외한 모든걸 처부수는 시점에서 약육강식과 다를게 없잖아...
20.02.05 11:48

(IP보기클릭)58.72.***.***

BEST
그런데 김똘똘이 떨어진 곳은 노력이나 수행없이도 자신을 제외한 모든것을 처부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결코 볼 수 없는 곳인데 위문엽도 여기에 떨어지면 처음 얼마간은 좋아하더라도 곧 절망할 수 밖에 없을듯
20.02.05 13:37

(IP보기클릭)211.36.***.***

BEST
위문엽 이새1끼..... 병쉰같지만 멋있어....
20.02.05 11:25

(IP보기클릭)211.53.***.***

오래 기달려쓰
20.02.05 11:44

(IP보기클릭)58.72.***.***

BEST
자신을 제외한 모든걸 처부수는 시점에서 약육강식과 다를게 없잖아...
20.02.05 11:48

(IP보기클릭)58.72.***.***

ઠાદૃષ ઞેય
나는 또 위문엽이 자연과 야생은 다르다고 해서 타인을 위한 무언가를 기대했는데, 정 반대로 약육강식의 극단을 보여주네요. | 20.02.05 13:35 | |

(IP보기클릭)58.72.***.***

BEST
ઠાદૃષ ઞેય
그런데 김똘똘이 떨어진 곳은 노력이나 수행없이도 자신을 제외한 모든것을 처부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결코 볼 수 없는 곳인데 위문엽도 여기에 떨어지면 처음 얼마간은 좋아하더라도 곧 절망할 수 밖에 없을듯 | 20.02.05 13:37 | |

(IP보기클릭)180.66.***.***

ઠાદૃષ ઞેય
'나'라는 존재가 무엇을 할지 결정하려는 삼라만상을 상대로 쳐부순다는 의미 아닐까. 무엇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힘'을 추구하는 것 같다. | 20.02.05 17:05 | |

(IP보기클릭)211.244.***.***

ઠાદૃષ ઞેય
지국철이 원하는건 다 때려부수는게 아니라 무를 쌓아 올리고 우화등선에 드는것 아닐까요? | 20.02.05 19:27 | |

(IP보기클릭)59.152.***.***

ઠાદૃષ ઞેય
대충 힘이 어중간하면 상대를 죽여서밖에 못제압할것을, 힘이 매우 큰 차이가 나면 상처없이 제압가능한것처럼 모든것을 처부순다는것은 그런 약육강식의 룰을 초월한 현실조작의 경지인지도 | 20.02.06 02:32 | |

(IP보기클릭)121.129.***.***

오우 심오하군요
20.02.05 11:53

(IP보기클릭)125.191.***.***

이거 몰아서 볼자신이 없어 매화 챙겨 보는중
20.02.05 12:28

(IP보기클릭)210.113.***.***

이것은 또 새로운 약육강식의 세계
20.02.05 13:39

(IP보기클릭)221.157.***.***

잘 뜯어보니 뿅뿅이네
20.02.05 13:45

(IP보기클릭)118.235.***.***

진정한 힘이라는건 모든것을 자신의 의지로 결정할 수 있는거라는 거네여.
20.02.05 18:24

(IP보기클릭)211.244.***.***

오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작가님
20.02.05 19:27

(IP보기클릭)60.253.***.***

세르게이잖어.
20.02.05 23:02

(IP보기클릭)175.118.***.***

쏄게이
20.02.06 02:15

(IP보기클릭)115.21.***.***

이번 화 처럼 단어의 정의가 새로워지는 때가 너무 즐겁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1.03.26 19:54

(IP보기클릭)220.127.***.***

https://m.ruliweb.com/family/212/board/300065/read/30619530 47화
21.12.30 03:30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9)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7)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48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