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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호불호갈리는 빼빼로 데이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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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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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혼자 참된 선생 코스프레하며 만족하려고 학생들 어린 마음에 상처 내는 위선적인 꼰대네요. 좀 더 상냥하게 아이들에게 교훈을 줄 수도 있었을 텐데... 그 와중에 열심히 선생 쉴드치는 반장만 불쌍합니다.
19.11.16 12:35

(IP보기클릭)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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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불호.... 저런사람이 담임이었다니 고생좀 많이하셨겠습니다 애들한테 트라우마나 심어주고 선생자질이 없음이 의심할 여지가 없네요
19.11.16 13:14

(IP보기클릭)2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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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타이르지 화를 내고 그러시나..ㅜ
19.11.16 12:26

(IP보기클릭)2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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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타이르지 화를 내고 그러시나..ㅜ
19.11.16 12:26

(IP보기클릭)118.235.***.***

나도 불호
19.11.16 12:28

(IP보기클릭)110.47.***.***

BEST
말이야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혼자 참된 선생 코스프레하며 만족하려고 학생들 어린 마음에 상처 내는 위선적인 꼰대네요. 좀 더 상냥하게 아이들에게 교훈을 줄 수도 있었을 텐데... 그 와중에 열심히 선생 쉴드치는 반장만 불쌍합니다.
19.11.16 12:35

(IP보기클릭)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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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불호.... 저런사람이 담임이었다니 고생좀 많이하셨겠습니다 애들한테 트라우마나 심어주고 선생자질이 없음이 의심할 여지가 없네요
19.11.16 13:14

(IP보기클릭)115.40.***.***

흐음....뭐, 그래도 지금은 빼빼로가 돈아까워서 안먹지 돈없어서 못먹진않으니까요!음음....
19.11.16 13:50

(IP보기클릭)222.119.***.***

확실하게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들맘속에 남고 싶으셨나봅니다...
19.11.16 14:31

(IP보기클릭)14.37.***.***

부모의 땀과 피라고 타일러놓고 그 부모들 돈으로산 과자들을 발로 깐다음 테이프질해서 보낸다? 초등학교때 제가 자기 싫어하는 과자선물해줬다고 애들앞에서 교탁에서 냄새난다고 왕따시키던 선생생각나선지 어이없네요
19.11.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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