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단편] 세계머전 마놔-작전회의- [16]




(509786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2319 | 댓글수 16
글쓰기
|

댓글 | 16
1
 댓글


(IP보기클릭)122.35.***.***

BEST

(한편 러시아...)
19.03.15 15:44

(IP보기클릭)175.223.***.***

BEST
저래뵈도 성깔만 있는 왜놈 새1끼들과는 다르게 북아프리카에서 롬멜 몰아낼 정도로 실력은 있었으니까
19.03.15 15:39

(IP보기클릭)119.67.***.***

BEST
세계대전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은 소련. 주인공 초반고통받고 역전에 승리 이거완죤 클래식 클리셰.
19.03.15 16:21

(IP보기클릭)223.39.***.***

BEST
쇼 미더 머니×30
19.03.15 15:33

(IP보기클릭)211.36.***.***

BEST
아이젠하워 대통령 된건 저 둘을 같이 상대한것 만으로도 대통령감이라는걸 미국인들이 안거같음
19.03.15 16:52

(IP보기클릭)223.3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oMadGB
쇼 미더 머니×30 | 19.03.15 15:33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oMadGB
저래뵈도 성깔만 있는 왜놈 새1끼들과는 다르게 북아프리카에서 롬멜 몰아낼 정도로 실력은 있었으니까 | 19.03.15 15:39 | |

(IP보기클릭)110.70.***.***

방문판매원
그리고 이미지를 깍아먹은 마켓 가든 작전 | 19.03.15 17:01 | |

(IP보기클릭)118.33.***.***

방문판매원
롬멜을 몰아낼 정도의 실력이 있는게 아니라, 남아있는게 없는 수준으로 거덜나기 직전의 롬멜 애들을 못밀어내는게 이상한거임. | 19.03.15 17:26 | |

(IP보기클릭)114.200.***.***

방문판매원
전임자가 양념 다 쳐놓은거 꿀꺽한거 아님? 개박살난 부대 재건하며 롬멜과 싸웠던 오킨렉 장군에게 애도를.... | 19.03.15 20:18 | |

(IP보기클릭)112.148.***.***

이런걸 끌고 승리로 이끈 아이젠하워 당신은... ㅜㅜㅜㅜ
19.03.15 15:40

(IP보기클릭)221.138.***.***

다시 2컷으로 ㅋㅋㅋ
19.03.15 15:41

(IP보기클릭)122.35.***.***

BEST

(한편 러시아...)
19.03.15 15:44

(IP보기클릭)119.67.***.***

BEST
그림쟁이 율
세계대전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은 소련. 주인공 초반고통받고 역전에 승리 이거완죤 클래식 클리셰. | 19.03.15 16:21 | |

(IP보기클릭)112.171.***.***

NCR 깡패
2차대전 최고수훈갑이 소련이고 미세한 차이로 미국이 2등인데 소련의 수훈을 몰라주는사람이 너무 많음. | 19.03.15 20:06 | |

(IP보기클릭)211.36.***.***

BEST
아이젠하워 대통령 된건 저 둘을 같이 상대한것 만으로도 대통령감이라는걸 미국인들이 안거같음
19.03.15 16:52

(IP보기클릭)111.171.***.***

몽고메리는 씹 거품주제에 성깔도 드러움 패튼은 능력이라도 있었지
19.03.15 16:55

(IP보기클릭)14.45.***.***

졸병 장군 브래들리가 없었으면 미영 연합군 장군들은 맨날 말싸움만 하다가 등돌리고 아무 진행도 안됐을듯....
19.03.15 20:02

(IP보기클릭)114.200.***.***

몽고메리가 당시 아이젠하워도 못받았던 b-17을 전용기로 받았는데 이탈리아에서 패튼이 있는곳에 착륙하려다 박살났다죠....
19.03.15 20:21

(IP보기클릭)210.179.***.***

이거 어디까지나 IF의 상황인데요? 만약에 패튼장군이 교통사고로 죽지않고 살아남아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19.03.16 11:42

(IP보기클릭)114.200.***.***

말벌군33
자기 라인만 챙기는 맥아더 한대 패지 않았을까요? | 19.03.17 16:59 | |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5)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6)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2)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3830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