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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거인이 된 소녀와 함께하는 만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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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222.105.***.***

    BEST
    확실히......신들의 정원에 함부로 발을 들인 인간과 그를 정답게 맞이하는 어린 여신님같은 삘이네요.... 서로의 세상, 서로의 '스케일' 의 차이와 그게 맞물리는 순간을 정말 멋지게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18.12.15 04:19

    (IP보기클릭)114.206.***.***

    BEST
    뭔가 이렇게 크기 차이가 나니까 여주가 여신님 같네요(=ㅂ=) 예뻐요(ㅇㅂㅇ)b!!!
    18.12.15 02:31

    (IP보기클릭)218.159.***.***

    BEST
    와 뭔가 거인같은 그것보다 신적인 존재 같아서 신비로운게 좋네요 ㅎㅎ
    18.12.15 02:39

    (IP보기클릭)114.206.***.***

    BEST
    뭔가 이렇게 크기 차이가 나니까 여주가 여신님 같네요(=ㅂ=) 예뻐요(ㅇㅂㅇ)b!!!
    18.12.15 02:31

    (IP보기클릭)218.159.***.***

    BEST
    와 뭔가 거인같은 그것보다 신적인 존재 같아서 신비로운게 좋네요 ㅎㅎ
    18.12.15 02:39

    (IP보기클릭)220.89.***.***

    뭔가 이리에 아키 작풍 느낌 나네요
    18.12.15 03:06

    (IP보기클릭)222.105.***.***

    BEST
    확실히......신들의 정원에 함부로 발을 들인 인간과 그를 정답게 맞이하는 어린 여신님같은 삘이네요.... 서로의 세상, 서로의 '스케일' 의 차이와 그게 맞물리는 순간을 정말 멋지게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18.12.15 04:19

    (IP보기클릭)210.178.***.***

    예쁜 세기말 아포칼립스물 같아서 보석의 나라가 생각났어요 연재를 해도 계속 챙겨볼것 같습니다
    18.12.15 09:10

    (IP보기클릭)58.230.***.***

    분위기 독특해서 좋아요
    18.12.15 09:37

    (IP보기클릭)49.168.***.***

    이거 좋네요...
    18.12.15 12:10

    (IP보기클릭)118.223.***.***

    우와....
    18.12.15 12:28

    (IP보기클릭)218.159.***.***

    목소리만해도 귀가 힘들거같은데
    18.12.15 12:35

    (IP보기클릭)211.251.***.***

    들어 올리면 블랙 아웃 내려 놓으면 레드 아웃
    18.12.15 17:08

    (IP보기클릭)59.2.***.***

    선생님, 외람되지만 제가 이런 그림체의 망가를 히토미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거인이 나오는 것도 같고 언어도 한글밖에 없었는데 혹시...
    18.12.15 18:04

    (IP보기클릭)175.195.***.***

    선가능후판단
    설례여라~ 호잇! | 18.12.15 18:17 | |

    (IP보기클릭)116.38.***.***

    선가능후판단
    커미션 만화라면 저 맞아요,, 그렇게 흘러들어갈 줄은 생각치 못했. | 18.12.16 14:49 | |

    (IP보기클릭)222.105.***.***

    선가능후판단
    마지막 잎새도 떨어져 순백에 뒤덮이는 이 시려운 계절, 아직 정정히 망가를 관람하신다는 소식에 선생의 신체에 큰 변고는 없는 것 같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장문을 남기는 까닭은 다름이 아니라, 선생께서 이곳에 오신 후 수학하신 '정'과 '도리'를 아직 기억하고 계시온지 여쭙고, 또한 가능하다면 선생의 하해와도 같은 마음이 이 촌부에게도 햇살을 빚춰 주기를 간청코자 하는 마음입니다. 내심 분에 넘치는 것을 바라고는 있으나, 저도 이런 분야에서는 그리 굼뜬 몸은 아닌지라 일단은 물건의 수탐에 심혈을 기울이고는 있으나, 안타깝게도 '피메일:자이언티스' 에서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아! 이럴 때만은 차마 작가님께 직접 여쭙지 못하는 제 얇은 낮짝이 참으로 원망스럽고도 원통합니다. 부디 선생께선 이를 가엾이 여기시어 그 아량의 한 줄기 만이라도 촌부가 느낄 수 있게 풀어주소서. | 18.12.16 16:25 | |

    (IP보기클릭)210.126.***.***

    2서클 물리학자
    늦게나마 답변하자면 1313817, giantess에 있습니다. 첫 짤로는 그림체 판별이 어려웠기에 지나치신 듯 합니다. | 18.12.17 00:28 | |

    (IP보기클릭)210.126.***.***

    -사과-
    ... 어, 음.... 그렇군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지... 즐딸했습니다? | 18.12.17 00:30 | |

    (IP보기클릭)49.172.***.***

    우왕 거인녀조아
    18.12.16 02:21

    (IP보기클릭)116.38.***.***

    확실히 만화 잘보는 룰웹이라서 평이 남다르네요. 좋은 평가 감사드려요!
    18.12.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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