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부 6장 가챠에서 제일 빡센 건 따로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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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베냥 보5 만들기.......

프포가챠라서 프포만 여유가 있다면 크게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문제는 픽업이고 뭐고 없다보니 금테 카드 나올 일이 정말 희박하다는 것이죠.

저도 이번에 거진 250만 프포 소모해서 겨우 4장 건졌네요.

5성 가챠야 보업이 문제지 명함까지는 천장도 있으니 그럭저럭 버틸 수 있고, 픽업이면 확률 보정도 약간은 있는데

금테 카드 좀 나온다 치면 얄짤없이 알트리아 릴리가 튀어나와서ㅋㅋㅋㅋㅋ 진짜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었네요.

아무튼 제일 고비인 2부 6장 가챠는 끝났고, 이제 수영복 가챠 시즌만 바라봐야겠습니다.

[Exponential]

확률상 약 40만포당 1장이라고 합니다. 전 어제 50만포 쓰고 안나왔네요. 이거 돌리고 예장 정리하는것도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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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나서 부지런히 먹이고 갈고....... 성정석 가챠보다도 체감상 더 빡센 기분이었습니다

[가면라이더555]

저도 앞에 한자리 바뀌어서야 간신히.....보2에....우연치 않게 앙리도 나와서 보2가 되었네요....거진 돌리는것만 1시간 넘게 한것 같아요

[white_elephant]

저도 보5까지 풀로 달렸을 때 한 2시간 좀 넘었던 거 같네요.. 돌리고 스킵하는 것조차도 고역이었습니다.
개념예장 렙업은 덕분에 빨라질 것 같네요.

[청밥없찐]

저는 프포를 언제털지 고민이네유
지금털어서 극대 3배뻥을 빨까..
아니면 야마타이국때 털어서 극대용 예장들을 쟁여둘까..

[white_elephant]

현실적으로 본다면 야마타이국일까요?
어차피 강화 캠페인이야 주기적으로 하니, 향후 일정 확인해서 터는 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