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는 버슬롯을 모셔오고 거기에 스카디와 측전무후로 3턴 클
라이브는 암굴왕 모셔와서 스카디, 공명, 측전무후, 아비게일로
5턴클 할 뻔했는데....삑사리 나는 바람에 질질 끌다가 결국 미유의
연속 보구떄문에 더 시간 먹다가 11턴클 했습니다. 그래도 여타다른
이벤트의 고난이도의 전적을 생각하면 정말 빨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염마정에서는 시황제로 깨기는 깼는데 정작 20분 가량을 붙잡고 했으니...ㅎㄷㄷ
버슬롯이야 저도 가지고 있고 보구레벨도 충분하니 성배 먹이면야 언제든
올릴수 있는 부분인데....암굴왕 만큼은 아직도 뽑지 못해서 눈물이 나네요....
고난이도는 80-90%가 앨레나와 암굴왕 혹은 호쿠사이가 자주 등장하는데
저는 여기서 아무것도 없어요 ㅠ.ㅠ
지금 성정석 622개와 호부 42개가 있는데 어제 30돌에 호부 9개 써서 2-3성 서번트에....
그나마 5성 예장 창옥의 마법소녀 1, 컬라이더 스코프1개(이미 풀1개와 그냥 1개 있어서 돌파시켰음)
나머지 찌그레기 영장들.......
하아....생각처럼 뽑지를 못해서....적어도 앨레나라도 나오길 바랬는데...
이번주 일요일이죠? 스타트 마지막이요? 그걸로 10연차 한번 돌려보고 미련 버려야 겠네요...
지금 노리고 있는데 다음에 나올 킹하고 그다음 나올 카마라서요....적어도 이거 2명을 명함 획득하고
300돌 정도는 남겨야 또 그다음 나올 라이네스하고 신준, 여름 수영복 서번트들 노려볼만하니까요...
이번 한그오 사태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보고는 있는데 현질이 정답이기는한데...2/6일 간담회에서
과연 넷마블이 무슨 말을 할지 지켜볼려고요. 괜히 돈 날리기도 싫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