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생각해보니 슬슬 제 가챠사이클에 픽뚫이 올 시기네요! ;ㅁ;

[스카이워킹]

어디를 찌를까 고민중인 가운데 중요한게 생각났습니다.

피할수 없는 픽뚫....! 0.3%의 확률... ㅠㅠ

운빨X망 가챠니 통계가 아주 큰 힘을 발휘하는것도 아니긴 한데, 그래도 거시적으로 보면 대충 못해도 4장에 1장은 찾아오는게 룰이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크게 망할땐 3,4장 전부 픽뚫일때도 있긴 한데 설마 거기까지는... 크흑.

여하간 제 가챠기록을 보니 마지막 픽뚫이 작년 크리스마스 픽업의 청밥이었고, 그후 뽑은 픽업서번트가 5장입니다.

사실 그런 이유로 스카디 픽업도 꽤 많이 불안했거든요. 

그럼에도 쌓아왔던 800돌 폭사스택이 보우하사 스카디만 사삭 빨리 떠줬고 그 기쁨에 까먹고 있었는데 

언제든지 픽뚫이 찾아올 위험은 더 커졌다는것... -_-;

그래서 여름가챠는 뭘 찔러보든 그냥 마음을 더 비우고 4성이나 좀 잘먹는다는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오리온만 아니면 돼! 

ㅜㅠㅠㅠ

다들 오늘 승리의 가챠 하시길!

[지나가던굴렁쇠]

??: 오리온만 아니면 된다는 얘기는, 짐은 괜찮다는 얘기군!

영왕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히카리유키]

???:불렀어?
여름 공포 영화는 안봐도 되겠군요

[스카이워킹]

크윽 한두분은 괜찮습니다! 츄라이츄라이~ (전기톱?)

[스카이워킹]

영왕니임... ㅜㅜㅜ 어찌하여 이름표도 없이 오셨소~

[서유련2]

무기명을 모을 찬스에요!

[스카이워킹]

ㅎㄷㄷㄷ 무서운 말씀을~! 전 대주주가 아니라구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