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엣쨩 첫 픽업 촉매로 사용했던 엣쨩 물리 카드(주문제작)
이때는 코인초코도 같이 촉매로 썼었죠 일본 양갱이랑
결과는
보구3
과금은 약75만원정도 했죠....
올해는 준비를 더 철저 하게 해서
화과자
모찌랑 만쥬 세트 (16입)
을 구해서
촉매로 쓴 결과
보구 3(무기명 1)
과금은 3셋약 30만
이였죠
여기서 주목할점은
작년에는 픽뚫고 알테라와 타마모가 나와줬었습니다
결국 저는 촉매를 여러개 사용한 결과
픽뚫까지 겪으며 참패를 겪었었던 겁니다..
촉매는 맞는걸 쓰셔야 좋은결과가 난다는 교훈을 얻은 겁니다...
솔직히 친구 말로는
촉매 준비하는 돈으로 한셋이라도 더 과금하는게 좋은게 아닌가 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과금을 이기는 서번트는 없으니 맞는 말이긴 한거 같....
아 그리고 칼데아에 와준 엣쨩이 촉매인 만쥬와 모찌를 먹지 못하는 관계로 제가 대신 맛있게 먹었습니다(다이어트 중인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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