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 백분율. 즉, n/100으로 100번 시행시 일어나는 경우의 수.
따라서 50%의 경우 절반 비율로 효과가 없음.
100%가 되면 100/100, 즉 매번 정해진 효과가 일어나며 따라서 100%초과가 의미 없음.
배율 : 몇 배가 되는지의 비율. 1+(n/100)배.
매 시행별로 무조건 적용.
50%일 경우 기본의 1.5배로 적용되며, 따라서 상한이 있을 수 없음.
스킬로 말하자면
황제특권, 진명간파 등 '실패(효과없음)'이 나오면 확률.
공명 버프처럼 '효과수치만 달라지고 실패는 없음'이라면 배율입니다.
페그오에서는 등장몹 추가(공경, CCC 등), 등장몹 비율조정(위작 등) 및 천축 이벤트 풍운선희를 제외한 대다수 이벤트 예장이 배율조정 예장입니다. (%표기되는 예장 중에서요. 일반적으론 그냥 고정드랍수 증가가 더 흔하긴 합니다.)
애초에 확률예장은 지급되는거 노돌로 다 껴야 100%맞춰지는게 대부분이고 초과 자체도 어렵습니다. 즉, 엥간하면 배율 초과 신경쓸 이유가 없어요.
어려운거 아닙니다! 이걸 쓴 놈이 수학에 학을 떼는 수포자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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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가 참...일러말곤 통상효과 이벤효과 최악이었지요. 실험적 구성이었던 것 같지만 이벤트 효과가 노돌풀돌 거의 차이도 없던 케이스고... 세상에 드랍량을 늘려주는효과 냅두고 '추가드랍확률'이 웬말입니까ㅜㅜ(어차피 복각도 끝났습니다만) | 20.05.24 0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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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인게 함정...? | 20.05.24 14: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