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트 원작에 대해서 조금 빠삭한 사람은 알겠지만 "성당교회"가 일단 중립으로써 성배전쟁 심판관을 맡고는 해서 이쪽에서 정보조작까지 하면서 성배전쟁이 일어났던걸 일반인이 인식 못하게 처리하는 일을 맡는다.
또한 페이트 제로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성당교회 출신 심판자가 아에 성배전쟁 토지 운영자와 남몰래 짜고 치는 경우가 있는데...
토오노 가문은 이번 성배전쟁에서 성당교회에게 의뢰를 받은거라... 제대로 지원 받고 시작하는 셈이다.
* 월희 설정상 코하쿠는 처음에 토오노 가문 당주의 딸내미던 아키하 에게 복수할 마음이 있었으나 사실은 아키하를 좋아하고 있어서 슬퍼하는 부분이 존재하며.
의외로 아키하를 위해서 라면 사실 모든걸 다 할수 있는 충성도가 있는 캐릭터 라는 설정.
* 토오노 아키하는 일반적으로 서번트와 어느정도 싸울순 있어도 "인간병기 서번트" 에게 혼혈종이 제대로 싸우는건 불가능.
그나마 제대로 싸울려면 귀신과 완전 비슷한 "키시마 코우마" 정도여야 한다고.
* 참고로 오키타는 적성으론 "어쌔신" 클레스도 가능하다고 한다. 저 빠른 신속으로 접근하는 검술 때문이라고.
* 뭐 FGO를 하는 사람에게는 큰 네타는 아니겠으나.. 오키타는 "신센구미"라 료마에 대해서 수배지를 통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으며..
사투리를 쓰며 시현류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미 료마가 아니라는걸 어느정도 알고 있음을 보이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