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 경 :
영국, 산업혁명. 마술세계에 너무나도 큰 타격이었지만, 지식, 기술이 더욱 복잡하게 되는 것은 좋은 일이기도 하다. 「단일의 세계관」으로 세력을 늘리는 성당교회에 대한 최대의 공격이 되기 때문에 후원조차 했다. 이 때, 산업혁명을 좋은 것으로 볼지 말지에 대한 내부다툼이, 후의 귀족주의와 민주주의의 파벌싸움의 원인으로도 되었다. 현대마술론이라는 장르가 무시할 수 없게 되어, 없어진 12과의 하나로써 추가된다. 또한 12과로써 추가되었을 뿐, 아직까지도 현대마술 자체가 무시되고 있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는 군주(로드)는 배정되지 않는다.
기존 시계탑 이미지를 생각하면 완전 싫어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좋아하는 파도 있었나 봅니다....?
확실히 산업혁명 이후 이어진 신앙이나 사상의 다양화를 생각하면 어떤 의미로는 기회였을지도.
인터넷에 대해서는 어떻게 볼지도 궁금하네요. 아니 알고는 있냐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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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주의 꼴통은 문자가 뭔지 모르는 양반도 있나 하면 민주주의는 로드부터 아이팟 쓰는 사람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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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파중 몇몇은 앱등이도 있을...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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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주의 꼴통은 문자가 뭔지 모르는 양반도 있나 하면 민주주의는 로드부터 아이팟 쓰는 사람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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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파중 몇몇은 앱등이도 있을...읍읍 | 20.01.26 1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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