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뽑은 갓 나온 신생 스카디... NP 50챠지랑 퀵 서번트를 확실하게 강화시킬 수 있는 서번트를 받은건 좋지만, 아무래도 저의 칼데아로써는 시스템을 굴리는건 무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특정 상황이라면 모를까, 현재로써는 NP 챠지 예장으로는 젤릿치가 없어서 허수마술이 최대이고 창옥의 마법소녀(NP 40%, NP 획득률 25%)나 할로운 쁘띠 데빌 예장 (NP 50%, NP 획득 20%) 같은 예장도 없기에 NP 재획득에 제약이 존재... 듣기론 버슬롯 같은 서번트는 풀젤릿치가 강제된다고 하는데 젤릿치 노돌도 없는...
거기다 스카디 말고도 한 서번트가 NP를 대신 나눠줄 양은 NP 20%가 최대라(안데르센은 매턴 10%라 제외) 오더 체인지를 이용해서 강제로 굴리기도 또 뭐합니다... 시스템 적성이 훌륭한 발키리나 아탈렌테가 있긴한데 둘 다 보구가 1렙이고... 아킬레우스나 브라다만테 등 대부분은 이 상태론 2연사가 최대일테고...
스카디 시스템이 진짜 과금력을 시험하는 전략이라는게 체감이 확실히 가네요...
그리고 키우기 더럽게 힘드는 것도 포함되고요...
오로라강은 지금은 남아도는데 이 놈의 먼지는 어디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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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테가 있긴한데 젤릿치가 없다보니 3라운드에 다시 쓰기가 힘들더라고요... | 19.11.15 1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