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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산타 팅게는 광화를 가지고 갈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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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들고 문부수는게 간호사 초기시절입니다...
19.11.14 16:33
(16358)

118.37.***.***

BEST
사실상 평범한 인류의 정신구조로는 범접할수조차 없는 인생을 관철하신 분이라ㅋㅋ ㅇ 각종 교육을 받아, 어려서부터 5개국어와 천문학, 경제학, 수학, 심리학, 지리, 역사, 철학 방면에서 전문가와 대화가 가능할 레벨의 교양을 익힘. ㅇ 친구의 권유로 빈민가의 자선활동에 참가했다가 그 실태를 목격하고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 ㅇ 선진 간호학원에 들어가 간호사로서 경험을 쌓음. ㅇ 크리미아 전쟁이 터지자, 당시 대신이었던 하버드에게 전장에서의 간호활동을 의뢰받음. ㅇ 군의관이 간호활동을 거부하자, 관할이 정해져있지 않던 화장실청소부터 시작해서 점차 활동을 넓혀감. ㅇ 동시에 빅토리아여왕에게 연락, 편지를 쓰게해서 군의관이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 ㅇ 심통이 난 관계자가 구급상자가 안열리게 조작을 해놓자, 뚜껑을 박살내고 의료기구를 꺼냈다는 일화도. ㅇ 환경이 열악하기 짝이없어 부상외에도 스트레스와 고통으로 사망자가 속출하자, 우선 환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조건 살리고 보는 활동을 시작. ㅇ 24시간 연속근무, 8시간동안 무릎꿇고 붕대를 말고, 심야엔 6km의 병원을 걸어다니며 순찰. ㅇ 환자옆에 방울을 둬서 세계최초의 너스콜을 실행. ㅇ 환자들의 기분전환을 위해 수천권의 책을 반입. 문맹이 다수 파악되자 병원내에 학교를 개설해서 문자를 교육. ㅇ 환자들에게 체스의 룰을 가르치고, 풋볼클럽을 개설. ㅇ 생존하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물자가 부족해지자, 자비를 털어서 물자를 보급. ㅇ 이번엔 의사가 부족해지자 또 자비로 의사를 고용. ㅇ 다음엔 병원이 비좁아지자, 다시 자비로 병원을 증축. ㅇ 세균 박멸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에 의뢰해 위생관리위원회를 조직. ("세균"이란 개념이 공식적으로 발견된 건 좀 더 훗날) ㅇ 최초 병원의 사망율은 42%였지만, 나이팅게일이 오고 2개월후에 14.5%로 하락, 다시 3개월후 5%로 하락, 최종적으로 2%까지 하락. ㅇ 크리미아전쟁 종결 후, 병사의 사망원인에 대한 통계를 산출, 독자의 그래프표기식을 개발. 정치인들을 설득해서 의료의 선진화를 추진. ㅇ 빅토리아 여왕과 면회해서 군의 내정을 비판, 이 일로 관료가 대거 사임 내지는 방출당함. ㅇ 업적을 기리며 상급과 포상이 주어지자, 나이팅게일 모금을 창설. 간호학교와 병원을 건설. 간호사의 교육안 및 병원의 구조를 제안. (대부분이 현재도 사용됨) 등등...
19.11.14 17:04
광화는 있을겁니다 으레 광화EX답게 말만할줄아는 이상한 존재로..
19.11.14 15:34
원래 당최 못알아먹는 당대 윗XXX들이랑 부닥치며 의료활동 한 분이니 있을거라고 봅니다. 키요히메나 마마처럼 버서커때 EX 광화 단 서번트들은 타클래스에서도 광화 보이기도 하고... (킨토키나 프랑은 광화랭크가 좀 낮았죠 아마?)
19.11.14 16:08
BEST
도끼들고 문부수는게 간호사 초기시절입니다...
19.11.14 16:33
(16358)

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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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평범한 인류의 정신구조로는 범접할수조차 없는 인생을 관철하신 분이라ㅋㅋ ㅇ 각종 교육을 받아, 어려서부터 5개국어와 천문학, 경제학, 수학, 심리학, 지리, 역사, 철학 방면에서 전문가와 대화가 가능할 레벨의 교양을 익힘. ㅇ 친구의 권유로 빈민가의 자선활동에 참가했다가 그 실태를 목격하고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 ㅇ 선진 간호학원에 들어가 간호사로서 경험을 쌓음. ㅇ 크리미아 전쟁이 터지자, 당시 대신이었던 하버드에게 전장에서의 간호활동을 의뢰받음. ㅇ 군의관이 간호활동을 거부하자, 관할이 정해져있지 않던 화장실청소부터 시작해서 점차 활동을 넓혀감. ㅇ 동시에 빅토리아여왕에게 연락, 편지를 쓰게해서 군의관이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 ㅇ 심통이 난 관계자가 구급상자가 안열리게 조작을 해놓자, 뚜껑을 박살내고 의료기구를 꺼냈다는 일화도. ㅇ 환경이 열악하기 짝이없어 부상외에도 스트레스와 고통으로 사망자가 속출하자, 우선 환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조건 살리고 보는 활동을 시작. ㅇ 24시간 연속근무, 8시간동안 무릎꿇고 붕대를 말고, 심야엔 6km의 병원을 걸어다니며 순찰. ㅇ 환자옆에 방울을 둬서 세계최초의 너스콜을 실행. ㅇ 환자들의 기분전환을 위해 수천권의 책을 반입. 문맹이 다수 파악되자 병원내에 학교를 개설해서 문자를 교육. ㅇ 환자들에게 체스의 룰을 가르치고, 풋볼클럽을 개설. ㅇ 생존하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물자가 부족해지자, 자비를 털어서 물자를 보급. ㅇ 이번엔 의사가 부족해지자 또 자비로 의사를 고용. ㅇ 다음엔 병원이 비좁아지자, 다시 자비로 병원을 증축. ㅇ 세균 박멸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에 의뢰해 위생관리위원회를 조직. ("세균"이란 개념이 공식적으로 발견된 건 좀 더 훗날) ㅇ 최초 병원의 사망율은 42%였지만, 나이팅게일이 오고 2개월후에 14.5%로 하락, 다시 3개월후 5%로 하락, 최종적으로 2%까지 하락. ㅇ 크리미아전쟁 종결 후, 병사의 사망원인에 대한 통계를 산출, 독자의 그래프표기식을 개발. 정치인들을 설득해서 의료의 선진화를 추진. ㅇ 빅토리아 여왕과 면회해서 군의 내정을 비판, 이 일로 관료가 대거 사임 내지는 방출당함. ㅇ 업적을 기리며 상급과 포상이 주어지자, 나이팅게일 모금을 창설. 간호학교와 병원을 건설. 간호사의 교육안 및 병원의 구조를 제안. (대부분이 현재도 사용됨) 등등...
19.11.14 17:04
웃는 인형
도끼로 약품문 작살낸건 없네요 | 19.11.14 18:30 | | |
(3599305)

223.38.***.***

웃는 인형
멸균에대한 의지가 거의 광신수준이었죠 아마이게 버서커 적성으로 작용하지않았나 생각도 해보네요 여러모로 대단한 성녀님임 | 19.11.14 19:03 | | |
사실 천사 이미지는 한국이랑 일본에서나 통용되는거라, 그오의 팅게가 더 원본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외에서는 '백의의 천사'가 아니라 '등불 든 여인'이라는 별명이라더군요.
19.11.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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