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5성이다! 동시에 현타 까지
이유는 호쿠사이 와 마찬가지로 2만엔을 썼긴했지만 호쿠사이 와는 다르게 굳이 이정도 까지 써서 뽑아야 했나라 느꼈습니다 어벤저 컴플릿 이 뭐라고 차라리 확챠 기다리는게 낫지 않았나 하며 뽑고나서 잠들기 까지 여러 생각 하며 잠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세이버 워즈2 메인 스토리 클리어 하며 그 마음이 사라졌네요.
오랜만에 몰입감 있고 재밌는 스토리 였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어슈 뽕도 찼고 솔직히 읽고나서 느낀건 이거 배포 서번트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는데 라는.. 정말 제인을 배포로 라도 냈다면 좋았을것을
또 스토리 다 읽고 나서 저는 무슨일이 있든 과금을 했었을거라는 결론도 나왔습니다 즉 이번 이벤트로 저의 통장이 가벼워 지는건 필연 이었던것 쿨럭...
이제 남은 기간 남은 미션깨며 달걀 수집을!
어슈 뭔 달걀을 45개나 먹니... 신준도 이정도는 아니었다고!
마지막으로 아직 고난도 가 열리지 않았지만 가장 어렵다고 느낀 에리 던전... 제 개인적인 체감은 길가제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기믹 한번 참... (전체 무적 1턴 거기다 적 동시에 못보내면 일정 턴수 후 부활 으으) 길가제랑 다른거는 3령주 부활 가능 하단거 정도? 본계는
대영웅(인연 헤클) 데뷔전으로 가까스로 클리어 했네요 처음 인연 헤클을 써봤는대 느낀건 아 이래서 대영웅 대영웅 하는구나 였습니다
세이버 워즈 라 해놓고 정상적인 세이버는 거의 없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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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생하죠 (지갑이) 물욕센서가 가끔 빗나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슈탈은 저도 처음에는 어벤저 공개 되었을때 어벤저 클래스 컴플릿 때문에 고민해서 (이번 어슈탈 온거로 어놋부만 얻으면 현 실장된 어벤저 전부 get) 픽업 당일날 했다 제인만 성공하고 예장 천국 그래서 그냥 내년 확챠때 한번 노려보자 했다가 서번트 창에서 입수날짜보니 5성이 역대로 가장 안나왔더라구요 그러더니 뭔가 화나 홧김에 가챠를... 그래도 메인 밀고나서는 후회는 없어졌으니 신준 처럼 빠르게 돌리고 돌아 인연 예장이나 get 해야겠습니다 흐흐흐 | 19.11.04 22: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