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봉장이벤트가 2부 3장시점으로 소설로 나온다고합니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는 투표로 선택한 루트에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진단말이죠. 제 생각으로는 각 루트에서 공통된 부분을 조합해서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각 루트를 정리해보면
※편의상 배역은 연기하는 서번트명으로 대체했습니다.
아라쉬의 고찰
사실 아라쉬가 왕자고, 오지만이 종자
바솔로뮤=이조
바솔로뮤는 왕자를 죽이려고 함
독을 탄 사람은 바솔로뮤
바솔로뮤는 모리어티에게 지시를 받음
모리어티 생존
사카모토 료마의 고찰
독을 탄 사람은 료마
바솔로뮤≠이조
시키부는 이조의 여동생
이조는 모리어티명령으로 아규와 싸우다 동귀어진
모리어티 생존
바솔로뮤가 혼자서 왕자 살해시도
살리에리의 고찰
살리에리는 재능이 없기때문에 혁명적에 궁정음악가 자리에서 해임
살리에리는 명봉장에 어떻게든 들어갈려고 했음
들어갈려는 이유는 악보를 얻으려고
죽은 음악가들의 악보를 보고 실력차를 확인해보기위해서 악보를 원했다
잔다르크(얼터)의 고찰
흑잔은 시키부의 소꿉친구
시키부는 이조의 여동생
모리어티 사망
시키부 독살의 범인은 바솔로뮤를 포함한 사용인들
그 사용인들 중 하나는 카메라를 들고있는 주인공 리츠카
사실 3인칭 시점이 아니라 리츠카 1인칭 시점
트리스탄의 고찰
사실 트리스탄를 조종하고 있었던 것은 마슈. 마슈가 진짜 탐정
무대뒤도 영화의 일부가 되는 메타픽션
무대뒤의 시키부 졸도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
여기서 서로 겹치는 것을 빼면
사실 아라쉬가 왕자고, 오지만이 종자
시키부는 이조의 여동생
살리에리는 재능이 없기때문에 혁명적에 궁정음악가 자리에서 해임
살리에리는 명봉장에 어떻게든 들어갈려고 했음
들어갈려는 이유는 악보를 얻으려고
죽은 음악가들의 악보를 보고 실력차를 확인해보기위해서 악보를 원했다
흑잔은 시키부의 소꿉친구
사실 트리스탄를 조종하고 있었던 것은 마슈. 마슈가 진짜 탐정
무대뒤도 영화의 일부가 되는 메타픽션
무대뒤의 시키부 졸도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
가 되겠네요.
이러면 군상극이 되겠지만 소설 1권분량이니까 넉넉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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