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기동할때 나오던 1부 음악.. 일그오 1.5부 넘어가던 때는 그게 듣고싶어서(?) 한그오를 쫌더 붙잡고있던거도 있었는데 ㅋ_ㅋ;;
뭐 에픽 오브 렘넌트 음악이 별로란게 아니라 취향상 1부, 2부 음악이 딱 맞는듯해서 그냥 써보는 투정이네요 ㅎ;
2부 넘어가면서 1부 이상의 취향저격하는 배경음악들을 또 넣어주셔서ㅠ 타이틀 음악, 평시(?) 대사파트 음악, 메뉴음악 등등 일그오서
매일같이 귀호강을 하지요ㅎ (마이룸쪽에 사운드 플레이어가 있던데 2부 이후 음악은 나중에나 되야 해금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뭐 그치만 막상 전투 들어가면 흐르는 음악은 또 1.5부껄 좋아합니다 ㅋ_ㅋ 신주쿠 배틀 진짜 취향에 맞아서...@ _@)
P.S 뭐 갑자기 화제는 바뀌는데 내일이면 이제 프리배틀로 '만신의 심장'을 파밍할 수는 있는 던전이 열리겠네요!
안간지 쫌 되서 애매모호하게밖에 기억은 안나는데 마지막 페이즈에 딱 1마리나오는 데몬이 체력이 꽤나 됬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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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부 넘어갈때 쫌 감회가 새로웠고 2부 프롤로그 다 보고난 후에 2부 타이틀보면서 맨처음 서장깨고나서 '꼭 인리수복을 해내고야말테다!'하던 비장함이 막 다시 살아나고 그랬었는데(?) 그때 그느낌을 한그오서 다시 느껴볼수있을듯합니다 ㅎㅎ; | 19.02.21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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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뭐 저도 막상 일그오 시작부터가 이제 겨우겨우 400일 지나는 시점이라 1부 클리어 기간빼면 타이틀&음악은 겨우겨우 반년 들을까말까 할거같네요 ㅋ_ㅋ;; | 19.02.22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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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심장파밍한다고 주회돌 당시엔 지금만큼 서번트풀이 다양?한 편이 아니어서였을수도 있어요. 그냥저냥 1라운드=서번트1보구로 프렌멀린붙이면 넘어가겠지 생각하면서 덤볐다가 의외로 좀 버텼던 기억이 있는지라 ㅎ; 뭐 어렵다기보단 제 생각보단 맷집이 있었다 정도였던거같아요// (그리고 그 당시보다 서번트풀이 다양한 한그오환경에선 당황하지않고 잡을수있을거같네요 생각해보니 ㅋ_ㅋ;;;) | 19.02.21 2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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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쟝
ㄷㄷㄷㄷㄷ 프리퀘스트 데몬 체력 ㄷㄷㄷㄷㄷㄷ 몰랐어요. 이벤트나 본편에 나오는 중간보스랑은 그 궤를 달리 하네요. ㅎㄷㄷㄷ | 19.02.22 0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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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퀘에서 재료 잘 주는편인건 동테까지입니다...@ _@ 그 이상은 답도없이 계~~~~~~~~~~속 돌다보면 언젠가 하나 던져주겠지 하는 심정으로 도네요 ㅋ_ㅋ;; | 19.02.22 14: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