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쿠훌린VS 헤라클레스
룬과 게이볼그의 조합으로 '이길 가능성은 있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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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쿠훌린 VS 헤라클레스 : 서양권으로 가면 올라가는 것은 지명도와 토지보정 조금. -> 스테이터스 상승
VS헤라클레스전은 결국 갓핸드가 승패를 가르죠 (백병전에서 일방적으로 당하지않는다는 가정하에)
쿠 훌린이 어떻게 헤라클레스의 갓핸드를 뚫을 가능성은 평타(붉은 랜서가 근력B에 기량 조합해서 A랭크 냈고, 따라서 근력 B에 세손가락 안에 드는 창술의 소유자인 쿠 훌린도 A랭크는 낼 수 있겠지요) / 룬 마술 + 게이볼그/ 밖에 없죠.
결국 서양권으로 가봐야 오르는 건 스테이터스 뿐이고 , 스테이터스가 올라가봐야 백병전 능력이 올라가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헤라클레스전에서' 승률상승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해봐야 백병전을 좀 더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정도 (평타로 한번 긁은 후에는 통하지 않으니까요)
헤라클레스를 이기려면 스톡을 깔 다양한 보구가 필요한데 지금까지 나온 보구는 전차뿐이고 지금까지 전차는 아일랜드 소환 기준으로만 언급된게 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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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무시하지마 님의 주장 ㅡ 서양권 쿠훌린 VS 헤라클레스라면 후유키에서보다 승률이 높을거다.
제 주장 ㅡ 갓 핸드를 뚫을 수단에 차이가 없으니 후유키나 서양권에서나 헤라클레스전에서의 승률은 비슷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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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번 공격한다쳐도 내성 생기면 공격에 의미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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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낸다고 이길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백병전으로만 끝장을 본다면 결국 헤라클레스의 승리가 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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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물건이라는거야 보구라면 대부분 해당하는거죠.; 그리고 카르나의 창을 칭찬한것처럼 아킬레우스의 창을 칭찬한 서술도 있어요. 그런데 아킬레우스는 못 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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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이 올라간다고 보는게 후유키 쿠훌린이면 말 그대로 가능성만 있는 수준이지 백병전에서 스탯 차이가 너무 커서 신나게 두들겨 맞다가 보구 쓸 틈도 못보고 그대로 황천길 갈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봅니다. 그러나 서양에서 스탯이 올라간다면 백병전에서 얼추 받아내다가 보구를 쓸 틈을 찾기가 그래도 더 수월해지겠죠. 이런 차이가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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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양자의 싸움은 검기에 의해 갈리는 부분이 커지는 것은 명백. 지형 효과에 의해 저격이 봉해진 아쳐가 약간 불리할까요……? - 타입문 더블 마니악스에 실린 지상 8회 대결 中, 아쳐 VS 어쌔신 어차피 대영웅급 기량가면 칼 겨뤄볼 수준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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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이 올라간다고 보는게 후유키 쿠훌린이면 말 그대로 가능성만 있는 수준이지 백병전에서 스탯 차이가 너무 커서 신나게 두들겨 맞다가 보구 쓸 틈도 못보고 그대로 황천길 갈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봅니다. 그러나 서양에서 스탯이 올라간다면 백병전에서 얼추 받아내다가 보구를 쓸 틈을 찾기가 그래도 더 수월해지겠죠. 이런 차이가 아닐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