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뮤즈만을 좋아했기에 선샤인 나와도
관심 1도 안갔었는데 근래들어 넷플릭스에
럽라가 올라왔길래 뮤즈 이야기 볼까 하다가
지겹게 본거 또 보는게 좀 그래서 아쿠아 스토리를
정주행해서 방금 1기 다 봤는데요.
아직 넷플릭스에 2기는 안 올라와서 못 본 상태지만
1기의 감상평만 말하자면 스토리는 아쿠아즈가 훨씬 더 나아 보입니다.
뭔가 더 간절하고 많이 고생했기에 0에서 1을 달성하는데 오는 감동이 큰 거 같습니다 +.+
뮤즈는 뭔가 막힘없이 성장한 느낌?
그리고 얘네들은 성우 작정하고 가창력 보고 뽑은 느낌이..
9명이 불러도 한 목소리 같은 느낌이 나네요.
뮤즈는 잘 부르는 사람 3명, 못부르는 사람 3명
섞여있어서 같이 불렀을때 시너지가 안 나는데
얘네는 싱글파트 나와도 특별히 못 부르는 성우가 없는거 같네요
합창하면 쭉쭉 뻗어나가는 느낌..
미래의 우리는 알고있어,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푸른하늘 Jmping heart
세개 노래 너무 좋네요 +.+
(IP보기클릭)14.38.***.***
(IP보기클릭)18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