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한글자막을 켜주세요. 그리고 리아무 솔로곡 부분 시청시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시는 걸 권장합니다.
<출연>
아사이 아야카 (하야사카 미레이 역)
스즈키 미노리 (후지와라 하지메 역)
호시키 세에나 (유메미 리아무 역)
- 미레이 솔로곡 [02:11부터]
- 하지메 솔로곡 [09:46부터]
- 리아무 솔로곡 [19:30부터]
- Fascinate [26:30부터]
- Gaze and Gaze [31:07부터]
- 빛나라! 비트 슈터 [35:20부터]
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던 방송입니다.
그외에도 페스 실루엣이 발표되거나...
작년부터 매달 월말에 생방송으로 진행하던 방송인데, 이 회는 코로나 때문에 원격으로 출연자들이 각자의 집에서 전화?로 대화하며 녹음한 것이라 약간 음질이 나쁠 수 있습니다.
번역 이상한 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부터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이야기라 스킵하셔도 괜찮습니다.
아마 우연이겠지만, 2017년에 미레이 다음으로 성우가 발표된 게 하지메였습니다.
미레이 솔로곡을 작곡한 이시하마상은 이외에도 Tulip, Kawaii make MY day!, Pretty Liar 등을 만들었는데,
이 정도로 록 느낌이 나는 노래는 처음인 것 같네요.
이 영상에는 시이나상의 코멘트만 있지만 작사가분도 하지메 솔로곡에 대해 글을 남기셨습니다.
리아무 성우는 99년생에 현재 코즈에 성우 다음으로 최연소입니다.
'에이오피'라는 아이돌그룹 멤버라 일반적인 성우와 비교하면 라이브 퍼포먼스 능력은 상당할 듯합니다.
오타헨 앤섬 MV의 그 춤도 아마... 가능할지도...?
그런데 데레 라이브는 기본적으로 핸드 마이크라서 그걸 생각하면 재현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질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작년에 (카나코 성우가 무언가 먹기위한 때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헤드 마이크를 사용한 무대가 있긴 했는데 말이죠.
뭐 지금은 이 안무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보다 일본에서 라이브가 열릴 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문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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