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4603050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4950218
러브라이카에 바랬던것 : 그냥 별거없이 힘들땐 프로듀서를 의지하는 장면이 나옴으로써
위 같은 2차 창작 만화가 많이 나왔으면 했습니다
애니에서의 묘사 : 둘 다 프로듀서에게 의지한건 딱 한번 뿐이고 나머진 둘이서 메챠쿠챠 메모리즈해서 해결..
https://twitter.com/Bococho/status/635422490546704384
https://twitter.com/Bococho/status/625549312169152512
그 결과 러브라이카 관련 2차 창작은 거의 백합으로 뒤덮여버렸습니다 ㅠㅠ
애니쪽 묘사가 그렇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쯤되면 신뢰가 아니라 진짜 사랑같이 보이더군요..
거기다 저는 노골적인 백합은 거부감이 있는지라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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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의사소통 더럽게 안되는 뉴제네랑 대비시키다 보니 더더욱 그렇게 묘사된거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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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의사소통 더럽게 안되는 뉴제네랑 대비시키다 보니 더더욱 그렇게 묘사된거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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