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하고, 대상 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한다. 이 턴에, 대상 몬스터는 표시 형식을 변경할 수 없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레벨을 2개 또는 4개 내리고, 레벨의 합계가 내린 만큼과 같아지도록, 자신의 패 / 덱 / 묘지에서 "크롤러" 몬스터를 골라 앞면 수비 표시나 뒷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얘 후라게 나올때만 해도 곤충의 혁명이네 크롤러는 구원받았네 난리를 피웠지만
이젠 벌레덱보단 리버스GS에서 놀아야 하지 않나 싶은 카드.
대표적인 문제점은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호감패가 무려 두개나 추가된다는 점. 두번째는 초동으로 쓰기엔 필드 소재 1개를 막아버리고 2핸드를 요구해서 지금 보면 부적절한 전개 엔진이란 거죠. 가뜩이나 벌레덱은 호감패가 이미 많아서 고점 바라보고 쓰기엔 리스크가 너무나도 큽니다. 현재 벌레뇌화는 모터웜이 있어야 하고, 비포스는 곤충 1링이 필요한데 이게 없으니깐 억지로라도 저거 써야 하나 매번 딜레마랑 싸워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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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실 : 마르파랑 같은 파오엘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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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실 : 마르파랑 같은 파오엘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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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때문에 다른 성유물 테마도 DLC 받을수 있지않나 기대했는데 이악물고 범용으로만 주는 콘마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