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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돈독이 너무 심한거는 그냥 밖에서 보기만해도 알아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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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모델은 기본적으로 MTG 따라하면서 대회 상금이랑 세트 구성은 MTG 규모가 아니니까 당연히 저럴 수 밖에. 제가 예전 서양 고인물 판에 있었을 때 한 2011년부터 계속 욕해왔던 건데, 저 때만 해도 봉입률은 욕할지언정 레어도나 가격 등으로 욕하는 거 별로 없었습니다. 브레이커즈 오브 섀도우 때였나 현재의 레어도+봉입률 구조로 바뀔 때만 하더라도 유저들 환호했고요. 드디어 쓰레기 울트라 안 봐도 된다, 시크릿 레어 부활 했다, 기존보다 봉입률 2배 정도로 올랐다 등등으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양권 대회 규모 때문에 운영비를 위해 어쩔 수 없다, 파워 카드 전부 고레어도로 안 만들면 카드 가게 망한다 등의 주장하면서 실드 치는 인간들 흔했고. 근데 쓸만한 놈들 죄다 울트라/시크 잡으니까 당연히 소비자 부담 늘어나고, 시간 지나면서 점차 OCG의 상품 퀄리티, 가격 책정, 봉입률 등의 전반적인 운영이 낫다는 인식이 대중화 되면서 최근 한 5년단 불만이 크게 늘었죠. 그나마 예전에는 MTG의 존재 때문에 다들 그러려니 하던 느낌이었는데 포케카가 상품 구성을 훨씬 소비친화적으로 하고, 일본 TCG 시장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이 알려지고, 마두의 미친 가성비에 TCG유저들도 OCG권이랑 비슷하거나 더 싼 가격 맛을 보니까 훨씬 더 급격하게 여론이 악화 되는 수 밖에. 설상가상으로 “테마 이전의 유희왕이 나았다” + “쉬운 게임”을 선호하는 틀딱 + 빡겜러의 주장의 환장의 콤보로 DM~GX 시절의 용병왕이랑 5d’s 이후의 콤보왕이 극악의 시너지 일으키면서 상위권 환경은 개판이 되는데, 그 와중에 모든 용병이 울트라/시크인거랑 합쳐지니 가격이 컴퓨터보다 비싸지는데 누가 게임 하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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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덱 맞출려면 어린이가 쓸 돈이 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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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말로만 듣는 오금이 아니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혜자인 마듀의 존재가 있어서 상대적 박탈감도 이전보다 크게 느끼고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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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1, 3은 티금 자체적으로 할 수 있을텐데 전혀 안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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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돈독이 너무 심한거는 그냥 밖에서 보기만해도 알아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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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모델은 기본적으로 MTG 따라하면서 대회 상금이랑 세트 구성은 MTG 규모가 아니니까 당연히 저럴 수 밖에. 제가 예전 서양 고인물 판에 있었을 때 한 2011년부터 계속 욕해왔던 건데, 저 때만 해도 봉입률은 욕할지언정 레어도나 가격 등으로 욕하는 거 별로 없었습니다. 브레이커즈 오브 섀도우 때였나 현재의 레어도+봉입률 구조로 바뀔 때만 하더라도 유저들 환호했고요. 드디어 쓰레기 울트라 안 봐도 된다, 시크릿 레어 부활 했다, 기존보다 봉입률 2배 정도로 올랐다 등등으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양권 대회 규모 때문에 운영비를 위해 어쩔 수 없다, 파워 카드 전부 고레어도로 안 만들면 카드 가게 망한다 등의 주장하면서 실드 치는 인간들 흔했고. 근데 쓸만한 놈들 죄다 울트라/시크 잡으니까 당연히 소비자 부담 늘어나고, 시간 지나면서 점차 OCG의 상품 퀄리티, 가격 책정, 봉입률 등의 전반적인 운영이 낫다는 인식이 대중화 되면서 최근 한 5년단 불만이 크게 늘었죠. 그나마 예전에는 MTG의 존재 때문에 다들 그러려니 하던 느낌이었는데 포케카가 상품 구성을 훨씬 소비친화적으로 하고, 일본 TCG 시장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이 알려지고, 마두의 미친 가성비에 TCG유저들도 OCG권이랑 비슷하거나 더 싼 가격 맛을 보니까 훨씬 더 급격하게 여론이 악화 되는 수 밖에. 설상가상으로 “테마 이전의 유희왕이 나았다” + “쉬운 게임”을 선호하는 틀딱 + 빡겜러의 주장의 환장의 콤보로 DM~GX 시절의 용병왕이랑 5d’s 이후의 콤보왕이 극악의 시너지 일으키면서 상위권 환경은 개판이 되는데, 그 와중에 모든 용병이 울트라/시크인거랑 합쳐지니 가격이 컴퓨터보다 비싸지는데 누가 게임 하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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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덱 맞출려면 어린이가 쓸 돈이 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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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말로만 듣는 오금이 아니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혜자인 마듀의 존재가 있어서 상대적 박탈감도 이전보다 크게 느끼고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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