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대충 골렘 이상적인 흐름은 이런 거 같은데

[키라타]

1. 선턴에 레몬 및 기재 싱크로 소환.

2. 상대 턴, 전개 중 2000 이상 몹 소환시 제외하고 컷.

체인 세트

3. 내 턴, 전개 혹은 복구 시작. 거기서 퍼미션이나 락(필드, 몬스터)이 들어오면 체인으로 무효

이게 이상적인 흐름인 거 같은데

데먼즈는 사족이랄지 좀 핀포인트긴 하군요 

2000 이상 몹 꺼낼 때 쯤이면 찌르기 나름이지만.

패 2장 이상은 쓰는 경우가 많으니

비슷한 조건의 연옥이 더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긴 한데

레조네이터가 서치 된다는거랑 

운 좋으면 액세스 코드 컷 가능하단 거

그리고 제외상태니 재사용 당장은 어렵게 만든다는걸로 차별화가 되기는 한데 ummm

[누벨즈 로민]

좀 많이 미묘한 카드 느낌입니다.
마치 보옥수 스트럭처에서 보옥의 영롱 처음 공개될 때 느낌

[마커-0382941383]

영롱은 그나마 레인보우 버리고 옛날 같은 순수 보옥 비트로 굴린다 생각하면 타점뽕이 가능하고 보옥수 죽으면 보옥수 묘지 부활 같은 거라도 가능하지...

얘는 뭐랄까 보옥의 축복 보는 느낌에 좀 더 가깝습니다. 아니 솔직히 축복보다도 약해요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축복은 2 특소에 라이프 한 2000 회복한다 생각하면 소환하는 애들이 바닐라고 함정이라 그렇지 1:3 교환비 정도까지는 나오는데 골렘은 일지 제거라 사실상 상대 보스 몬스터 한정 1:1?

사실상 1:1 연비조차도 안 나오는 녀석이라 그냥. 음. 강한 보스 몬스터 끌고 오는 예능 카드도 아니고.

[프리프래랭]

단적으로 말이죠. 훨씬 범위만 보면 상위호환애 아예 두시명표시로 재외해버리는 단절의 함정속으로도 충혹이나 라쥬 어디서나 안 쓰이는데. 걍 별로인 카드가 맞는것 같습니다.

[키라타]

그... 단절은 이하라서.. 의외로 포인트 잡기가 힘들어서 안 쓰는겁니다.

[프리프래랭]

2000이상도 그리 포인트 잡기 좋은 수치는 아닙니다.

[키라타]

1500 이하는 로우 스텟 초동 저격 타점인데. 커트로 인한 기대 교환비가 그렇게 높다고 할 수는 없고.
2000 은 범용적이라 하기 힘들지만, 크샤트리라 같은 사드 계열이 아니면, 커트할 시점에서 1:2 이상의 교환비를 볼 수 있어서 다르긴 합니다.
근데, 다른 함정속으로 계열도 쓰이는것만 쓰이는거 보면 큰 의미 없는 이야기긴 하죠. 다만 단절과 비교하는건 좀 아니라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