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배트
[레벨3 / 어둠 / 언데드족 / 800 / 300]
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의 이 카드를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뱀파이어"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②: 자신 필드의 언데드족 몬스터의 공격력은 레벨 / 랭크 / 링크 마커의 수 ×200 올린다.
③: 자신 필드의 언데드족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덱 / 엑스트라 덱에서 같은 이름의 카드를 묘지로 보낼 수 있다.
불사의 왕국-헬바니아 [필드 마법]
이 카드명은 룰상 "언데드 월드"로도 취급한다.
①: 이 카드의 발동시의 효과 처리로서, 덱에서 "뱀파이어"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이 턴에, 자신의 "불사의 왕국-헬바니아"의 효과로 같은 효과를 적용할 수 없다.
②: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및 묘지의 몬스터는 전부 언데드족이 된다.
③: 1턴에 1번, 패의 언데드족 몬스터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통상 소환할 수 없다).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제네시스 크라이시스-뱀파이어의 여명 [지속 마법]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언데드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자신 필드에 레벨 / 랭크 5 이상의 "뱀파이어"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자신 필드의 몬스터와 이 카드를 파괴한다.
기묘한 붉은 달 [일반 함정]
이 카드명은 룰상 "뱀파이어" 카드로도 취급한다.
자신 필드에 "뱀파이어"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의 발동은 패에서도 할 수 있다.
①: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 그 공격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하의 효과를 전부 적용한다.
●그 공격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자신은 LP를 회복한다.
●배틀 페이즈를 종료한다.
언데드 베드 [일반 함정]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세트되어 있는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나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또는 제외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의 언데드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언데드족 몬스터 1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이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환마의 문 [일반 마법]
이 카드는 자신 필드의, 원래의 주인이 상대가 되는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도 있다.
①: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그 후, 상대 묘지의 몬스터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특수 소환한 그 몬스터는 언데드족이 되며, 카드명을 "뱀파이어" 카드로도 취급한다. 몬스터를 릴리스하지 않고 이 카드를 발동했을 경우, 이 카드를 발동한 듀얼에서 패배했을 때, 자신은 매치에서 패배한다.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내년은 GX 20주년
작중에선 금지 카드라 불리던 헬바니아도 이제는 코웃음 나올 환경이 된 시대. 만약 애니크로로 나온다면 이정도로는 조정되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39.122.***.***
그래서 N 마린 돌핀처럼 언데드 월드로"도" 취급하도록 했습니다. 이 경우 카드명이 언데드 월드인 동시에 헬바니아가 되지요.
106.101.***.***
헬바니아를 룰 상 언데드 월드로 취급할 경우 헬바니아란 카드는 룰 상 존재하지 않기에 "헬바니아의 이 효과를~"부분은 텍스트가 아틀란티스의 전사처럼 이상해지는군요
39.123.***.***
뱀파이어의 여명에 링크 3 이상도 넣어주세요 링크 뱀파이어도 뱀파이어입니다(?
1.219.***.***
와라시랑 우라라를 매턴 입맛대로 서치...
223.62.***.***
제네시스 한정에서 에이스몹 전반으로는 타협했는데 링크까지는 무-리. 패시네이터는 완벽하게 전개파츠잖아요.
39.123.***.***
뱀파이어의 여명에 링크 3 이상도 넣어주세요 링크 뱀파이어도 뱀파이어입니다(?
223.62.***.***
제네시스 한정에서 에이스몹 전반으로는 타협했는데 링크까지는 무-리. 패시네이터는 완벽하게 전개파츠잖아요. | 23.06.01 09:19 | |
1.219.***.***
와라시랑 우라라를 매턴 입맛대로 서치...
223.62.***.***
비틀트루퍼도 G를 입맛대로 서치하는데 봐줘용. 깔아두는 리스크가 영원의 혼급이기도 하잖아요. | 23.06.01 09:23 | |
106.101.***.***
헬바니아를 룰 상 언데드 월드로 취급할 경우 헬바니아란 카드는 룰 상 존재하지 않기에 "헬바니아의 이 효과를~"부분은 텍스트가 아틀란티스의 전사처럼 이상해지는군요
39.122.***.***
그래서 N 마린 돌핀처럼 언데드 월드로"도" 취급하도록 했습니다. 이 경우 카드명이 언데드 월드인 동시에 헬바니아가 되지요. | 23.06.01 08:40 | |
121.66.***.***
121.145.***.***
39.122.***.***
생각해보면 기존 필마 엠파이어에도 파괴효과가 붙어있었으니 광역파괴보다는 차라리 엠파이어를 리메이크하는 방향으로 잡는 것도 괜찮겠네요. 일소는 유귀가 더 유연하게 해주니 일소 자체를 늘리기보다는 유귀를 묻기 쉽게 해주고, 덤으로 뱀파이어의 문제점인 패 아드 소모도 커버하게 령신의 성전을 본받아 오히려 덱덤핑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 23.06.06 00:03 | |
39.122.***.***
불사의 왕국-헬바니아 [필드 마법] 이 카드명은 룰상 "뱀파이어 엠파이어"로 취급한다. ①: 이 카드의 발동시의 효과 처리로서, 덱에서 "뱀파이어"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②: 1턴에 1번, 자신의 필드 / 묘지의 "뱀파이어" 몬스터가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 패를 묘지로 보낼 경우, 대신에 덱의 "뱀파이어" 몬스터를 묘지로 보낼 수 있다. ③: 1턴에 1번, 패 / 덱에서 카드가 상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뱀파이어"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대상 카드를 파괴한다. | 23.06.06 00:04 | |
121.145.***.***
일단 ②번 효과는 지금 뱀파이어 몬스터 중에서 패를 버리는 효과는 없어 보이니까 다른 효과로 바꾸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뱀파이어 카드군은 지원은 받았지만 옛날 카드와의 상호 작용을 고려하지 않고 어중간하게 지원을 받은 탓에 카드군이면서 서로 엇나가는 옛날 테마의 단점이 두드러지는 편이라고 생각 합니다 | 23.06.06 00:53 | |
121.145.***.***
현재 카드만을 봤을때 카드간의 유기 적인 상호 작용을 생각하면 1. 묘지에 뱀파이어 카드를 다수 덤핑하게 해주는 효과 2. 특소 했을 경우 발동하는 효과 or 이 카드가 필드에 존재 하는 것으로 뱀파이어 카드에게 내성 같은 득을 주는 효과 3. 후완다리즈 처럼 뱀파이어 몬스터의 일소권을 늘려 뱀파이어 몬스터들을 일소 하게 해주는 효과(상대 몹을 뺏는게 Best) 4. 엑시즈 축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점을 고려해 보다 쉽게 뱀파이어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할 효과 같은 느낌이 좋지 않나 싶네요 | 23.06.06 00:55 | |
121.145.***.***
겸사겸사 이야기지만 뱀파이어 카드군을 잘 보면 악마성 시리즈 / 캐슬 바니아나 헬싱 쪽과도 연관이 있고 원전 뱀파이어가 역병, 광견병 같은 병에 대한 공포였다고 하니 이런쪽 스토리나 관계성을 생각하면서 효과를 짜보는 것도 재미일 겁니다 | 23.06.06 01:00 | |
39.122.***.***
현재 뱀파이어 테마의 초동인 사역마, 권속, 유귀가 모두 패 혹은 필드를 소모합니다. 특히 서치요원인 사역마와 권속의 경우 특소된 후에는 제외 디메리트가 붙어서 코스트로 묘지로 보내기가 불가능해서 필연적으로 패를 소모하죠. 현재 뱀파이어 덱의 최대 문제점이 패와 필드 아드를 대량으로 갉아먹어서 서치한 카드도 제대로 못 써먹는다는 거라 꼭 필요한 지원이라 봤습니다. | 23.06.06 01:05 | |
121.145.***.***
아 효과를 잘못 봤네요;; | 23.06.06 01:08 | |
39.122.***.***
1. 덤핑의 경우 이미 유귀라는 막강한 지원이 있었기에 그걸 통과시킨다는 전제로 우라라 등 패트랩을 억제하는 의미에서 3번효과 범위를 원본과 달리 패/덱으로 넓혔습니다. 뱀파이어의 경우 언데드지만 대량 덤핑보다는 필요한 딱 3장만을 덤핑할 필요도 있구요. 2. 내성의 경우 언데드 범용인 알구울 마제라가 더없는 최강의 서포터고, 6축인 뱀파이어는 베아트리체로 묻기도 쉽기에 패말림만 해소된다면 부담없이 투입 가능해지죠. 3. 이미 영역과 유귀라는 두번의 기회가 있어서 일소권은 더이상 늘려도 애매하다 싶었습니다. 4. 엑시즈 조건은 배오카 지원으로 충분한 전개 잠재력을 받았습니다. 뱀파이어에게 필요한 건 이제 그 잠재력을 살리기 위해 패말림을 줄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 23.06.06 0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