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전장 상황은 상검룡을 히스이 진영 생존자가 맡으니 제외한다치면
알버조아/일시 무력화 카르테시아/계획 런 각을 잡고 있던 루벨리온/4마리의 비스테드를 간부급으로 하고
반 데스피아 세력의 선량한 마음에 특공이 들어가는 데스피아 군단(무한 증원)을 전부 해결해야하는데
아군 증원으로 알버 로스는 박살냈습니다만 문제는 저 많은 전력을 진짜로 다 뒤집을 수 있냐면 물론 "에반데"입니다
조아도 문제인데
카드 게임이라 실감이 안나지만 데스피아 잡병의 무한 증원도 굉장히 큽니다
근데 이 상황에서 진염룡이 짠하고 나온 걸로 벌어진 전장의 변화를 나열하면
데스피아 잡병>전부 정화되서 무력화
일시 무력화일 가능성이 크던 카르테시아>반 데스피아군 메인 전력이 틀림없던 요안이 주도권 강탈한데다 더 강해짐
비스테드>빡친 조아한테 팀킬
조아>지 혼자 빡쳐서 미쳐버림
각을 재던 루벨리온>아 괜히 고생 안해도 되겠네ㅋㅋㅋ
전부 거짓말처럼 해결되어버렸다...
1.219.***.***
원래 주인공이 각성해서 필살기 한번 날리면 암울한 상황 다 해결되는게 국룰이지
118.235.***.***
픽서빔!
1.246.***.***
한줄 요약 - 주인공 최종폼으로 빨랑 수습하자
223.62.***.***
이게 없었으면 막시무스를 조졌다 해도 국민들은 원래대로 안 돌아와서 그대로 드래그마가 폭망했을테니 사실 여왕과 대공자리를 받았어도 되는 공적이죠
1.246.***.***
한줄 요약 - 주인공 최종폼으로 빨랑 수습하자
1.219.***.***
원래 주인공이 각성해서 필살기 한번 날리면 암울한 상황 다 해결되는게 국룰이지
118.235.***.***
픽서빔!
223.62.***.***
이게 없었으면 막시무스를 조졌다 해도 국민들은 원래대로 안 돌아와서 그대로 드래그마가 폭망했을테니 사실 여왕과 대공자리를 받았어도 되는 공적이죠
219.248.***.***
이런 카드가 앞서 나왔다면 정화빔의 위상도 올랐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