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에서 2주 늦춘 1월 21일
그리고 세븐스 마지막 팩 창조의 마스터로드는 1월 29일
이미 프로텍터로 언급된 쿼터센츄리라는 기획이 예정되어 있음
즉 12월 점페에서 고러시를 종영소식 내고 더블스타로 유종의 미를 거둔 다음
25주년 기념 러시 신 애니 내는 게 아닐까요
세븐스 중후반부쯤에 내던 스위치듀디도 비교적 빠른 템포로 출시하는 걸 생각하면 고러시는 이미 중후반이라 봐도 되지 않을까
이러면 고러시는 1년밖에 진행 안하면서 그 안에서 평타도 못 치는 진성 노답 애니가 되는 겁니다만
거꾸로 생각해서 고러시가 앞으로 2,3년 끄는 게 더 노답이 아닐까
가뜩이나 늘어지는 스토리 더 끌어서 고러시란 애니가 보유한 포텐(예: 즈위죠)조차 저평가되는거 별로 보고 싶지도 않고
매너리즘 빠진 고러시보단 신발표 신애니가 12기 시작 쿼터센츄리 기획의 선두를 맡는 게 희망적일 것 같네요
내년엔 젭발 유희왕 애니로 많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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