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커 소환. 홍채 서치.
2. 홍채 효과로 조커 찍고 자괴. 천공의 펜듈럼 그래프 서치. 아스트로 특소 후 덱에 홍채 서치.
3. 조커, 아스트로로 엘렉트럼. 천룡의 마술사 가져오기.
4. 패에 홍채 펜존에 깔고 엘렉트럼으로 파괴해서 엑덱의 천룡 회수. 천공의 펜듈럼 그래프로 덱에서 혜안 서치.
5. 천룡이랑 혜안을 세팅. 천룡으로 엑덱에 홍채를 패에 올리고 혜안을 파괴해서 흑아 세팅.
6. 패에 홍채, 엑덱에 홍채, 조커를 펜소.
7. 홍채 2장으로 별새마. 덱에서 오드아이즈 디졸버 서치.
8. 디졸버로 조커 찍고 특소. 별새마로 조커 파괴 대신 덱에서 검은 숲의 마녀 덤핑.
9. 별새마랑 엘렉트럼으로 쿠로시프.
10. 쿠로시프 앞에 조커랑 디졸버로 패왕 스타브. 쿠로시프로 묘지에 검은 숲의 마녀 특소.
11. 패왕 스타브로 엘렉트럼 배끼고 흑아 파괴 후 아스트로 회수. 흑아로 홍채 살리고 아스트로 특소하면서 흑아 서치.
12. 홍채랑 아스트로로 패왕 스타브. 패에 흑아 깔고 다시 파괴하면서 아스트로, 흑아 서치하고 홍채 특소.
13. 패왕 스타브랑 검은 숲의 마녀로 마스카레나. 덱에서 수비력 1500이하(예시 증G)서치.
14. 홍채랑 아스토로로 다시 패왕 스타브. 패에 흑아 깔고 파괴해서 아스트로 뽑고 이번에는 혜안 서치. 흑아로 검은 숲의 마녀 특소.
15. 패왕 스타브 2체로 타타갤.
16. 혜안 세팅하고 자괴해서 자독 세팅.
검은 숲의 마녀를 굳이 쓸지는 취향입니다. 특히나 상대턴에 링크 소재로 써먹는 용도로 마지막에 뽑아 두는 검은 숲의 마녀는 차라리 별새마로 대체해서 혜안을 패에 들고있는 채로 후속을 대비하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시공으로 천룡이랑 상대 카드를 찍으면 별새마로 천룡을 지키고 상대 카드를 고르고 묘지로 보낼 수 있으니 딱히 자독의 존재가 강제되지 않는 점이 있어요.
그거 말고는 아폴을 뽑고 마스카레나 대신 별새마 남겨둔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이 전개 방식으로 이것보다 좋은 결과물은 딱히 생각이 안났기에 취향의 영역일듯 해요.
결론 : 조현도 하리파도 안쓰고 홍채 준 제한이라 힘도 어느정도 봉인되어 있는데 이정도 전개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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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특소라면 아마 디졸버가 아니라 버틀러 2장이 된걸로 아스트로/러스터 적용 가능해진걸로 할 수 있는게 엄청 늘어난. 크샤트리라만 없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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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버틀러요. 술사 연구는 안해봤다 보니 아직 정석 전개도 모르고 해서 어색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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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아크: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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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특소라면 아마 디졸버가 아니라 버틀러 2장이 된걸로 아스트로/러스터 적용 가능해진걸로 할 수 있는게 엄청 늘어난. 크샤트리라만 없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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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버틀러요. 술사 연구는 안해봤다 보니 아직 정석 전개도 모르고 해서 어색하네요 ㅎㅎ | 22.09.25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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