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듀)계속 악질적인 이미지만 쌓아가는 요즘 마듀

[궁극완전체그레이트모스맨]

 듀링의 8월마다 찾아오는 이미지 말아먹기를 완벽하게 재현하니 어이가 없군요. 금제 없음의 피로감은 물론이고 가볍게 하는 사람들 죄다 쫒아내는 DC컵, 이해가 안되는 다이놀피어의 레어도까지. 전형적인 듀링식 유저 털어내기가 마듀에서도 재현되니 씁쓸합니다.

듀링은 이렇게 유저를 털다가 9월에 월드 추가로 유저들을 다시 스펀지처럼 빨아들였는데 마듀는 어..음 금제나 낙인융합 추가가 있으려나요. 이게 듀링의 신규 월드 만큼의 파급력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듀링은 그나마 EX스트 추가나 대규모 캠페인으로 유입도 신경쓰는것 같긴 하지만 마듀는 이러다 유입 다 죽는다!라는 기분입니다. 이번 DC컵이 그러한 태도의 정점이라고 보구요. 심지어 스탬프 보상도 없고 1+UR세일 이라는 날마다 오는 기대요소라는 것도 없고 KC컵 하위호환 수준인데 이거.

[아행행2]

다이놀피어는 저번에 드메 스트럭처랑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미소녀 테마군 수요조사를 하는거 아닐까싶은 의견입니다.
그리고 디시컵은...만렙 포기하면 기존 페스티벌보단 즐길수있지않나?싶으면서도 랭겜이랑 차별점이 별로 없단 느낌이 드는 기묘한 이벤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론 랭겜시스템을 디시컵으로 싹 바꾸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궁극완전체그레이트모스맨]

랭겜 300초되면 전 접습니다.

[아행행2]

아 시간제한이 아니라 레벨시스템이요

[하늬바람처럼]

딱히 마듀 자체 유입을 신경쓴다는 느낌이 아니어서 이렇게 느긋하게 하나 싶기도해요.

[코토리아소비]

일겜으로 라이트 유저의 턴을 주었으니 이제 하드유저의 턴이라는 뜻

[궁극완전체그레이트모스맨]

라이트 유저도 일단 보석은 벌어야 한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