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오히메가 1번 효과가 일루전 오브 카오스 계통인데 준비로 가져와서 초동이 가능.
기본적으로는 단순히 무효로 하는 퍼미션 보다는,
상대 턴 컨트롤 탈취, 바운스 등 상대 전개를 막는 형태의 퍼미션이 기본 플레잉
대충 이에 해당하는게 니니(상대 턴 컨탈), 불무(바운스), 론도(컨탈)
그리고 간접적으로 위의 것을 유도하는게 오오히메(론도 장착), 전승(오오히메), 약속(니니 특소), 카미쿠라베(론도 장착)
직접 적으로 관계없는 하레도 오오히메를 경유하면 일소권 없이 론도 서치가 되고
일단 테마 전체가 상대 몬스터를 필드에서 치움으로서 흐름을 막는데 최적화 되어 있단 느낌.
필드가 좀 잉여하긴 한데, 애초에 필드 가져올 방법이 오오히메인거 감안하면, 이 부분은 차라리 오오히메 서치가 되고 일부 마법 재활용이 되는 리추얼 처치를 우선시 하고 싶은.
개인적으로는 지금 환경에서 제거를 100% 몬스터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 파괴가 아니라는 점, 컨트롤 탈취라는 점에서 가산점을 주고 싶네요.
적어도 퓨어리 보다는 강한거 같고
운영 스타일이 다르지만 순수 파워는 R-ACE랑 비슷하다고 보고 싶습니다.
다만, 역시 장착이니 말림 요소가 있지 않아? 라는 부분은 부정하기 힘든.
하레가 염성기사 스텟 공유하는 점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역시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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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 장착 컨셉인데 장착은 의식을 생까고 의식쪽이 열심히 장착 서포트하는 기묘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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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 한번쯤 나와야지 = 의식소환말고 조건 무시로 패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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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레에 론도정도만 불꽃가능단에 출장보내면 잘써먹을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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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새로운 도전이네요. 일루전 오브 카오스의 "굳이 소환할 필요 없이 덱을 순환시키는 의식"에서 '그래도 의식 몬스터가 필드에는 한번쯤 나와야지'라는 이미지를 더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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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하레&총무&불무, 혹은 여기에서 +오오히메라는 출장 세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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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 장착 컨셉인데 장착은 의식을 생까고 의식쪽이 열심히 장착 서포트하는 기묘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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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새로운 도전이네요. 일루전 오브 카오스의 "굳이 소환할 필요 없이 덱을 순환시키는 의식"에서 '그래도 의식 몬스터가 필드에는 한번쯤 나와야지'라는 이미지를 더한듯한 | 22.08.10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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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타
필드에 한번쯤 나와야지 = 의식소환말고 조건 무시로 패특소.. | 22.08.10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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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크샤트리라가 생각나네요. 보통 엑시즈 테마는 엑시즈 위주로 돌아가고 메인덱 몹들은 철저하게 소재+서포트 느낌인데, 크샤는 역으로 메인몹들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엑시즈로 서포트한다는 느낌이죠. 어무도 비슷한 부류군요. | 22.08.10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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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레에 론도정도만 불꽃가능단에 출장보내면 잘써먹을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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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하레&총무&불무, 혹은 여기에서 +오오히메라는 출장 세트...음.. | 22.08.10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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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불꽃성기사 14번째 멤버로군요! (13번째인가?) | 22.08.10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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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불꽃성기사는 샤를망뉴의 12기사가 다 나온 것도 아니라서 음… | 22.08.10 14:14 | |
(IP보기클릭)112.168.***.***
그렇긴 하죠. 불꽃성기사 나머지 멤버들은 언제 다 나오려나요... ㅠㅠ | 22.08.10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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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싱크로의 9할을 팽했으면 다른 선택지라도 달라고 573 | 22.08.10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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