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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ARC-V와 듀얼의 상대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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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51940)

    220.89.***.***

    BEST
    본문에서 너무나도 잘 강조된 부분이긴 한데 매너리즘의 문제도 있고, 시리즈가 지금까진 잘해온 핵심 요소를 건드리는 건 결국 한번쯤은 있어야 할 일이겠죠 문제는 그걸 없애버린다는 건 새로운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건데, 그걸 확실하게 잘해낸 시리즈물은 아직까지 잘 못 본거 같네요. 대부분의 경우엔 실패하고 악평만 받는데 앜파는 오노시로의 무책임함까지 합쳐져서 환장의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해버렸으니
    21.10.27 23:06
    BEST
    그래도 개인적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전쟁이란 주제는 데니스 편에서 괜찮은 결론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유야가 지향하는 적 아군 상관없는 듀얼이 곧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이니 진짜 문제는 이전까지의 승부랑 엔터메를 구분하지 못한 게 아닐까 코믹스 유야는 제법 철저하게 구분했는데 애니는 시도때도 없이 레이디스 하니..
    21.10.27 23:08
    (3271973)

    211.224.***.***

    BEST
    해체에 실패했다고는 하지만 가장 큰 문제라면 사실 그 마무리로 밖에 갈 수 없다는 점이 아닐까요. 작중 유야라는 캐릭터의 최종 목적은 2개입니다. 차원간의 화합과 개인의 성장, 전자는 다수를 위함이고 후자는 개인을 위함이죠.(어감이 묘하지만 굳이 말하면) 큰 일이 있던 후 후일담은 보통 다수 -> 소수 -> 개인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마무리를 짓는거죠. 작중에서는 (본문의 표현을 빌려) 듀얼을 도구(수단)로서 차원의 화합을 이뤄내고 데니스전에서 마무리를 짓습니다. 슌 전은 종전과 평화후에도 남아있는 당사자 및 관계자의 마무리입니다. 그 후 마지막 남은게 개인(유우야). 듀얼 얼 애니인 만큼 듀얼을 포함하는 스토리로 갈 수밖에 없죠. 그런데 여기서 등장하는게 의외로 작중에서 자주 강조되는 AV의 주제인 '결국 듀얼은 모두 함께 즐겨야하는것'입니다. 이 점이 결국 작품의 주제이자 유우야의 최종 목적이 되는데, 여기서 듀얼의 절대시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유우야의 목표는 결국 듀얼이, 정확히는 '즐거운 듀얼'이 '수단이자 목적'이 되기 때문에 나타날수 밖에 없는 현상이 아니었을까. 그 점에서 보면 반쯤은 해체된거 같기도합니다만.
    21.10.28 00:38
    (3946270)

    121.165.***.***

    BEST
    이걸 보고 있자니 역시 엔터메 듀얼리스트 유야와 차원전쟁을 막으려던 자크의 씨앗 유우야는 한 번에 같이 나오면 안 될 소재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지금까지도 차원전쟁이란 소재 자체까지 싫진 않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엔터메랑 같이 놓았으면 안 됐어 특히 일단 엔터메로 웃게 만들면 장땡이라는 발상
    21.10.27 23:04
    BEST
    유야VS소라 2차전처럼 싸움의 듀얼 속에서도 미소를 위하는 모습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그없..
    21.10.27 23:15
    원더에그야 좋던 나쁘던 말 좀 나올겁니다 이해할 부분은 있어도 결과적으론 거창한 속빈강정으로 끝나버렸으니.
    21.10.27 23:01
    BEST
    타네탄올
    본문에서 너무나도 잘 강조된 부분이긴 한데 매너리즘의 문제도 있고, 시리즈가 지금까진 잘해온 핵심 요소를 건드리는 건 결국 한번쯤은 있어야 할 일이겠죠 문제는 그걸 없애버린다는 건 새로운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건데, 그걸 확실하게 잘해낸 시리즈물은 아직까지 잘 못 본거 같네요. 대부분의 경우엔 실패하고 악평만 받는데 앜파는 오노시로의 무책임함까지 합쳐져서 환장의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해버렸으니 | 21.10.27 23:06 | | |
    타네탄올
    유야가 듀얼로 모두를 웃게 한 결말이라 망했다 참 아이러니하지만 맞는 말이라 할지 기존작을 파괴하고 내놓은 결론은 상투적으로 반복된 결말.. 해체가 진짜 다 깨부수고 혼돈상태로 만드는 줄 알았던 걸지 | 21.10.27 23:27 | | |
    (3946270)

    121.165.***.***

    BEST
    이걸 보고 있자니 역시 엔터메 듀얼리스트 유야와 차원전쟁을 막으려던 자크의 씨앗 유우야는 한 번에 같이 나오면 안 될 소재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지금까지도 차원전쟁이란 소재 자체까지 싫진 않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엔터메랑 같이 놓았으면 안 됐어 특히 일단 엔터메로 웃게 만들면 장땡이라는 발상
    21.10.27 23:04
    BEST
    WALLnut
    그래도 개인적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전쟁이란 주제는 데니스 편에서 괜찮은 결론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유야가 지향하는 적 아군 상관없는 듀얼이 곧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이니 진짜 문제는 이전까지의 승부랑 엔터메를 구분하지 못한 게 아닐까 코믹스 유야는 제법 철저하게 구분했는데 애니는 시도때도 없이 레이디스 하니.. | 21.10.27 23:08 | | |
    BEST
    낫슈노바
    유야VS소라 2차전처럼 싸움의 듀얼 속에서도 미소를 위하는 모습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그없.. | 21.10.27 23:15 | | |
    WALLnut
    https://ko.wikipedia.org/wiki/%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_%EC%A0%95%EC%A0%84 제 1차 세계 대전 당시에 있던 실화 중에 유명한 것이 이 '크리스마스 정전'입니다. 크리스마스 그 단 하루에, 몇 시간 전만 해도 서로를 죽이려던 적과 적 관계였던 두 나라의 병사들이 웃고 노래하며 악수하고 축구를 했다고 하지요. 저는 전쟁과 그 속에서 찾아야 할 서로를 향한 웃음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함께 놓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같이 놓아선 안된다고 한다면 좀 슬픈 일일 것 같습니다. 가장 웃음이 없는 장소인 전장에 웃음을 가져다 주는 것은 좋은 것이지요. 분명 그렇게 되었어야 했고 그랬다면 박수 받았을 소재 선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21.10.27 23:52 | | |
    (3946270)

    121.165.***.***

    1357179511번 지구
    문제는 다른 댓글 말마따나 유야 vs. 소라 2차전을 마지막으로 앜파 제작진의 능력이 끝났다는 겁니다. 그 덕에 이미 빌드업이 있었던 소라는 그나마 캐릭터가 잘 만들어진 채 끝났지만 슝슝맨은 물론 엑시즈 차원까지 박살나버렸죠, 졸지에 융합 차원이 유리 빼고 무능한 악역이 되어버린 건 덤이고요. 데니스 편이랑 소라 2차전같은 주제 의식을 쭉 유지할 수 있었으면 모를까, 저희가 아는 결말은 대충 빠빠가루 뿌려서 웃으라고 협박하는 유우야였잖습니까... 본편 묘사가 대사량부터 본편보다 압도적으로 적었던 외전작 최강 듀얼리스트 유우야만도 못하면 어쩌자는 건지 | 21.10.28 00:26 | | |
    WALLnut
    지금 얘기하시는 건 소재를 잘 풀어내지 못한 것 상황에서 소재 자체가 양립해선 안됐다는 결론이 나와서 말씀 드린 겁니다. 소재 자체가 양립해선 안된다는 결론을 반박한 거지 소재를 잘 풀어냈다는 소리가 아니에용. | 21.10.28 00:34 | | |
    (3946270)

    121.165.***.***

    1357179511번 지구
    정확히는 (제작 능력도 없었던) '앜파 제작진'이 이런 소재를 애초부터 고르면 안 되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잘 풀어낼 수 있다는 가정하에 두 소재를 같이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전쟁이라는 묵직한 주제가 끼니까 기본적으로 쉬이 풀어낼 수 있는 주제가 아니에요. 쟁쟁한 작가진이 와도 풀어내기 어려울 텐데 하필 사령탑이 오노 카츠미였고. | 21.10.28 00:48 | | |
    (3414907)

    112.220.***.***

    유야가 보여줬어야 할 엔터메 듀얼로 전쟁까지 해결하는 시청자들이 납득할 만한 모습이 작중 극후반, 심지어 최종보스전이 끝난 이후에야 제시됐다는 게 문제 같네요 이게 싱크로 차원 마지막 잭전에서 형태는 잡혔어야 했고 아무리 늦어도 엑시즈 차원 에드전에선 완성된 형태가 나왔어야 한다고 보는지라 자크전은 만족하는 점도 있고 아닌 점도 있는데 자크가 죄다 오리카만 써댄 건 많이 아쉬운
    21.10.27 23:18
    AkuRudolf
    근데 앜파가 또 요상한 게 스스로에게 냉소적이라고 할지, 이해시킬 건덕지가 나오면 다음 화에서 바로 부정해버린단 말이죠 에드-액션카드 유야-융합 구도도 나쁘지 않았는데 다음화에서 바로 웃음병자 되버리고, 웃음이 전부인 것처럼 말하지만 바로 웃어서 해결 안됨으로 부정하거나, 데니스전도 다음화에서 겁쟁이라고 하고, 그냥 결말 1화 전까지 부정만 한 거 같기도 | 21.10.27 23:37 | | |
    듀얼을 놓았기에 오히려 그런 듀얼로서 사람에게 편안하게 웃음을 줄 수 있어야 했을 텐데, 놓았던 듀얼을 다시 잡기 위해서 주는 억지 전개 때문에 한 번 한 번의 듀얼이 절대 져선 안되는 듀얼이 되어 버리고, 그런 상황에서 어설픈 장치로 웃음을 주었다고 대충 넘어가려는 식으로 나오고 행위의 주체가 되는 유야는 성장과 퇴화를 반복하고.. 하 이게 참.. 이래선 안 됐습니다.
    21.10.27 23:54
    1357179511번 지구
    앜파 종영 이후 전작들 재해석이 많을 때 유마 쪽도 제법 말이 오갔단 말이죠 이쪽도 평화주의지만 돈사 블미같은 선넘는 악당들은 용서한 적 없었고 코토리가 뭐라 하지도 않았고.. 결국 승부랑 엔터메를 구분하지 못한 게 패인이 아닐지 웃을 땐 웃고 싸울 땐 싸웠어야 했는데 말이죠 코믹스에서 정의한 엔터메는 승부를 승부로서 끝낸다는 건데 이쪽은 너무 장난질이였어.. | 21.10.28 00:06 | | |
    (3271973)

    211.224.***.***

    BEST
    해체에 실패했다고는 하지만 가장 큰 문제라면 사실 그 마무리로 밖에 갈 수 없다는 점이 아닐까요. 작중 유야라는 캐릭터의 최종 목적은 2개입니다. 차원간의 화합과 개인의 성장, 전자는 다수를 위함이고 후자는 개인을 위함이죠.(어감이 묘하지만 굳이 말하면) 큰 일이 있던 후 후일담은 보통 다수 -> 소수 -> 개인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마무리를 짓는거죠. 작중에서는 (본문의 표현을 빌려) 듀얼을 도구(수단)로서 차원의 화합을 이뤄내고 데니스전에서 마무리를 짓습니다. 슌 전은 종전과 평화후에도 남아있는 당사자 및 관계자의 마무리입니다. 그 후 마지막 남은게 개인(유우야). 듀얼 얼 애니인 만큼 듀얼을 포함하는 스토리로 갈 수밖에 없죠. 그런데 여기서 등장하는게 의외로 작중에서 자주 강조되는 AV의 주제인 '결국 듀얼은 모두 함께 즐겨야하는것'입니다. 이 점이 결국 작품의 주제이자 유우야의 최종 목적이 되는데, 여기서 듀얼의 절대시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유우야의 목표는 결국 듀얼이, 정확히는 '즐거운 듀얼'이 '수단이자 목적'이 되기 때문에 나타날수 밖에 없는 현상이 아니었을까. 그 점에서 보면 반쯤은 해체된거 같기도합니다만.
    21.10.28 00:38
    (3946270)

    121.165.***.***

    키라타
    이 댓글을 보니 듀얼의 상대화라는 주제는 역으로 군상극 삘이 쪼까 있었던 브레인즈 1기에 들어가는 게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지만 걔네도 뭐 듀얼을 결투의 수단으로 절대시하고 있었으니 무리였나 | 21.10.28 00:52 | | |
    키라타
    근데 앜파 마지막 듀얼은 유야 개인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스케일이 큽니다 유즈도 안 돌아오고 레이라도 폭주해서 세상이 조지고 덤으로 프로도 못 되서 아예 지면 안되게 엄청 장치를 해놓은지라 이런 부분이 이전 시리즈에서 답습한 절대 지면 안되는 신성시한 결투라는 것이 아닐지 데니스 때 내놓은 승패를 초월한 엔터테인먼트 결말이 더 주제로서 깔끔하다고 생각해요 | 21.10.28 00:57 | | |
    키라타
    아님 코믹스때처럼 웃음과 진지한 승부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가 같은 고찰이나 초막장이지만 유야와 레이지의 듀얼에 이끌려 관객 모두가 난입 2000 받고 듀얼에 참가한다던가 했어야 할텐데 적어도 이리저리 꼬던 애니가 갑자기 모두에게 익숙한 '세계의 악을 무찌를 결투'는 그닥.. | 21.10.28 01:05 | | |
    (3271973)

    211.224.***.***

    낫슈노바
    일단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프로는 나중이란게 있고, 유즈는 듀얼의 결과와 관계없이 '그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라는 느낌, 레이라, 정확히는 즈아크 사념은 '모두 즐거운 듀얼'을 통해 성불(?)시켜줘야 하는것처럼 묘사되는지라(실제로 '이긴다'보다는 레이지를 웃게한다=즐겁게 듀얼하게 한다 쪽을 더 강조하기도 하고) 의외로 승패는 관계없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듀얼 한 번 하고 나니 전부 해결된다는 흐름인거는 본문의 이전 시리즈에서 계속 '듀얼은 신'이라는 듀얼신성시 부분이겠네요. | 21.10.28 01:10 | | |
    최종보스(가)였던 융합차원의 방식이 듀얼로 카드만들기인 시점에서 상대화는 실패할 운명이었다고 봅니다 결국 마지막엔 세상의 명운을 건 듀얼이 들어가는 것이 필연적이니까요
    21.10.28 02:20
    해체에 열중하다 이야기 전개까지 해체해버린…
    21.10.28 07:38
    (3129435)

    114.206.***.***

    앜파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제쳐놓고 보더라도 듀얼의 상대화를 의도했다거나 틀깨기를 의도했다는건 너무 과평가인거 같은데
    21.10.28 10:05
    (3129435)

    114.206.***.***

    디롤
    해체의 예시로 들어놓은 것도 (DM이후)이전작들이 제시한 '카드게임이란 수단에 과잉 부여된 플롯들'이란 틀에서 배경만 구성품만 바꿔놓은게 아닌지. 또한, 듀얼이면 모두 해결되는 '공식'을 깨트리고 다른 가능성들을 제시한다는 것들도 이런 요소들은 기존의 시즌 단위로 이야기가 완결되는게 아닌, 장기적 플롯을 제시하고 그 사이에 단기 플롯을 넣으면서 '듀얼이 만능 해결을 못한 듯한' 뉘앙스를 주면서 그렇게 보이는게 아닌가 싶음. 간수를 제치고 달려나갔다는 것도 그 에피소드 전후를 생각해보면 스킵의 여파로 추측되고. 주 비판점도 듀얼의 신성성을 훼손해서 분개했다는 접근보다는 스포츠맨쉽으로 쉽게 정리할만한 가치를 외면하고 뭔가 다른 가치가 있다는 논지를 고집해놓고 마지막까지 그게 뭔지는 설명못했다고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 21.10.28 10:17 | | |
    (3129435)

    114.206.***.***

    디롤
    써놓고 보니까 나쁜 선입견을 버리지 못했군 | 21.10.28 10:18 | | |
    토이스로리4 얘기가 나왔네요 123에서 쌓아온걸 말아먹은 엄청난 망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21.10.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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