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공격 몬스터 중에서 꽤 쓰인 몬스터 입니다. 초기 스탯은 빈약하지만 공격을 할 때마다 공격력이 1000씩 높아지는 대기만성형 몬스터 지요. 스텟이 낮은 게 반드시 단점은 아니고 크리터, UFO 터틀에 대응 한다는 점에서 보면 장점이기도 합니다. 리틀 키메라+버닝 블러드가 있으면 시작부터 1100이라서 안정성도 높아지죠.
화염 속성 스트럭쳐 덱을 산 후 조금씩 고치면 락 번 형식의 덱이 만들어지는데 이 카드도 거기서 활약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프로미넌스 드래곤, 백파이어 이런 카드 보다 이 카드로 때려 죽인 적이 더 많은 것 같네요.
네?? 공격력 올리기 전에 잘 죽을 것 같다고요? 렙B와 그래비티, 빛의 봉인벽이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라이트닝 보텍스야 어쩔 수 없지만 대지 분쇄는 그럭저럭 피할 수 있으니까요. 몬스터 카드의 효과요? 식인곤충 같은 거 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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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대지나 받아라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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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화염덱에서 참 든든했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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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녀석이랑 같이 썼었네요,일단 2100찍고나면 그래도 좀 안심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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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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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콤보를 다시 쓸라해도 드릴 바너클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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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장창! | 21.04.10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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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콤보를 다시 쓸라해도 드릴 바너클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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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녀석이랑 같이 썼었네요,일단 2100찍고나면 그래도 좀 안심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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