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보 광고 - 일! 십! 백! 천! 썬더! 만이 아니라니 만족할 수 없어. 고정 멘트 같은거지만 인기 테마와 신규 테마라고 하는 부분에 쌍천이 있는것에 위화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쌍천 - 역시 나온 홍곡+2쌍천 융합. 뭐, 무난 of 무난이란 느낌이네요. 반드시 이 주먹을 때려박겠다는 인상의 철저히 전투 위주로 갈려는 느낌이.
S-포스 - 떡밥 해결. 설마했지만 덴오 극장판의 G 덴오 같은것일줄은. 그렇다면 확실히 시간을 왕래하는 크로노다이버와의 조우도 필연적... 그런데 섬도희랑은 좀 아닌듯한. 플라티나의 배경이 미래적 건물인건 맞지만 미묘하게 양식이 다른거 같은
사로스 뭐시기 - 발음이 어렵다. 첫 OCG 오리지널 링크 5 이상의 몬스터. 메탈포제 펜듈럼 융합 몬스터도 그렇고 애니메이션 제약이 풀리니 드문 카드가 나오는군요. 재정이 어찌될지 궁금해지네요. IP는 활약할 수 있는가. 자각의 가치가 올라갈것인가. 하지만 이런 쓸데없이 내기 어렵지 않은 주제에 편리한 주제에 튼튼한 몬스터는 역시 본능적인 거부감이 드는군요.
리라 트리트 - 다음은 키스킬 트릭이군요. 압니다. 패 특소 트윈까지는 예상했지만.. 설마하던 라이브, 설마하던 언데드. 악마족 제약이 엑덱 뿐인걸 보고 눈치 챘어야했습니다. 언데드가 된걸 어찌 응용해야 할지... 일단 모종의 이유로 라이브->이블->더블이블의 흐름이 막혔을때를 위한 카드가 되겠지만 구체적인 방향은 나중에 잡아야겠군요.
뮤턴트- 설마 더블 지속 함정. 일단 안정성이 조금 올랐군요. 근데 느리지 않은가... 익스팬션으로 종류별 하급 뮤턴트를 늘여놓은 후 상대의 효과 발동까지 스텐바이 하라는건가.
요정룡 - 발생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 오드아이즈는 2배 전투 데미지 -> 즉 실질 4배 데미지가 아닌가...? 라는 의식의 흐름
판다 - 야수전사 위주의 덱에서 빠른 링크 소재 조달용이라는 인상. 히달마의 최고 단점인 낮은 타점을 어느정도 커버해줄 수 있군요.
페리칼리스 - 꽃공주에도 좋고 이번 요정궁사에도 좋고... 소환이 문제군요. 일단 기가플랜트+1튜너라던가로도 가능한데.... 아로마라도 쓸까요.
음. 여러종류의 카드가 나와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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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 스레에서도 잊혀졌던 존재감 없는 친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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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원본인 fgd도 애니 오리지널이니 세이프(아웃) | 20.10.24 12: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