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근 많이 빠지는

[빵봉투다]

십이수를 제외하면 나머지 3종류가 전개랑 담쌓은 테마라 많아도 2장

심하면 아예 안 넣은 입상덱도 존재합니다.

십이수전도 선공잡고 뿍스로 뒤집으면 그대로 끝나고

확실히 전개덱이 대부분 미국간게 체감됩니다

틈새시장으로 전개덱 하기엔 운영덱의 벽이 만리장성같고

[빵봉투다]

덱에서 세트 내지 놓는다 카드가 많아져도 결국 그런 카드를 집으려면 서치를 해야 하고
대표적인 사례가 황금향.

한 장만 있어도 빌드 완성이 가능해도 결국 서치가 있어야 안정성이 높아지니
대표적으로 십이수

죽어도 빠질 일은 없을 겁니다
정 안 되면 욕탐욕졸에 갈겨버리고

[후도유세이FudoYusei]

전 우라라가 1턴에 1번이라는 치명적인 카드명 제약때문에.. 2장이상 잡히면 그저..;; 나머지 1장은 그냥 말림패가 되다보니..

그리고 요새는 우라라 하나쯤 맞는다고 전개가 멈추는 덱도 없는거 같구요..

그리고 코스트로 덤핑이나 세트하는 것도 전혀 막을 수 없어서 전 어떤 덱이든 맥시멈 2장 넣습니다.. 아예 안넣을때도 있고..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전개덱의 시대가 끝났으니 가위바위보에 지면 선공 집짓기를 뚫지 못하고 지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건 운영댁이 더한..

[빵봉투다]

전개덱 메타 되니까 상대가 3분동안 전개만 하고 함정 쓰기도 전에 부서져서 싫다고 운영메타로 바뀌었더니

이번엔 뭐 해보지도 못하고 팔다리 다 잘리고 숟가락딜로 맞다가 심심하게 죽으니
사실 전개덱이나 운영덱이나 똑같은 놈 아닐까

[후도유세이FudoYusei]

아직도 증 G가 너무 아픈 정크도플.

하지만 정크싱크론으로 만만하게 노코스트로 살릴 수 있는 사랑스린 증G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