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새롭게 오르페골과 쓰까할 후보를 찾아 머리 굴리는 요즘.

[덱짜다제한간기루스]

설마하던 극한의 영역까지 성공할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던 결말.

이쯤되면 역으로 같이 못쓸 테마를 고르는게 빠르지 않을까 싶긴한데 카드군/종족/속성/소환 제약인 것들이 은근 많아서 뭐. 물론 그런 모순을 딛고 해내는 것이 변태페골리스트로서의 삶.

카오스 네오스만 좀더 쓸만 했다면 네오스도 성공했을텐데 흑흑.

아무튼 새로 각 잡고 같이 쓸만한 테마로 뭐뭐가 있을지 고민.

이블트윈 생각 중이긴한데 얘들 종족/카드군 제약이라는 빡빡한 조합이라 영.

엔디미온도 요새 관심이 가는 지라 써볼까하는데 마법도시가 문제고. 메인덱자체도 헤비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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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사이걸-]

방해꾼 카드가 서치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