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시추에이션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원 면접이 끝난 뒤 합격자를 선정할 때)
간부 1 : 듀얼 실력도 괜찮고, 인품도 좋고...
간부 2 : 근데 문제가 잔병치레가 많다는 것이로군.
간부 3 : 잔병치레가 많으면 회사 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간부 4 : 출근하는 것도 힘들어 할 것 같은데...
간부 5 : 골치 아프구만. 합격시키자니 잔병치레 때문에 걱정이고, 안 뽑자니 이런 인재를 놓치기가 아깝고. 이런 걸 보고 계륵이라고 하는 건가?
미미 : 어떻게 할까요, 사장님?
고하 사장 : 훗훗훗. (대충 뽑으라는 소리)
간부 6명 모두 : 알겠습니다.
고하 사장의 대사가 "훗훗훗."하고 웃는 것밖엔 없으니 고하 코퍼레이션의 실질적인 업무나 인사는 톱 오브 헥사곤이 다 할 것 같은데, 고하 코퍼레이션에서 직원을 뽑는다면 위와 비슷한 상황이 자주 연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화에서 "66! 66!"이라는 대사가 나오긴 했지만 그것 뿐이었고...
고하 코퍼레이션 직원을 뽑을 땐 간부들이 골치 좀 썩을 것 같습니다.
고하 사장이"훗훗훗."이랑 "66! 66!" 말고 다른 대사를 말할 일은... 아직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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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에서 드로 할때도 훗훗훗 드로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IP보기클릭)39.123.***.***
듀얼을 하면 대사가 생기지 않을까요 설마 드로우도 훗훗 몬스터 소환도 66! 이런 식으로는 안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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