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은 일단 고르고네가 포함하는 몬스터라 같이 써먹을 여지는 있으나 사리엘 일소권이 소중하다.
언체인드는 가장 무난하긴 한데 먼저 라이브 트윈을 써먹을 필요가 있음
DD는 악마족 엑트가 가장 풍부하고 퍼미션 효과도 많아서 고려대상이지만 굳이 이블 트윈즈와 섞을 의미를 모르겠고
암흑계는.. 음.. 전개 서포트가 가능하겠지만 굳이 이블 트윈즈를 넣어서 얻을 이득이 없어뵈고
데몬..은 되려 업혀가는 전개일테고
인페르노이드는 시너지 자체는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파츠 충돌이 예상되고
마탄환은 지들끼리 굴러가는 테마고
퍼니멀 & 데스토이도 팟의 드로우 효과를 생각하면 섞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융합 파츠 조율이 핵심이 될테고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한 마계극단은 이블 트윈즈의 마커 생성 능력 덕분에 섞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생각이 드는 정도.
인벨즈는... 어....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어차피 엑트 그리 안 쓰는 테마고(쓴다고 해도 인벨즈 오리진) 노일소권으로 이블 트윈즈 전개까지 간다면 어드벤스 소재 만족은 되니까.
틴당글은.. 섞는게 문제가 되는 시점에서 아웃.
인페르니티는 다른 전개를 다 포기하고 이블 트윈즈를 섞는 건 예능의 영역이될테고
플린더 패트롤은 시너지 자체는 나쁘지 않을테지만 역시 엑트몹들의 효과 충돌이 예상.
결국 남은 건..
아예 엑트를 안 쓰는 테마를 섞어서 트윈 지속 함정/마법을 퍼오거나
부족한 공격력을 어더스더 용병+키스킬 릴라 융합으로 튀어나온 베인으로 뚝배기를 깨는 이블 히어로 정도인데..
음.. 그냥 사이버스랑 섞어서 엑링이나 하는 게?
아니 그러면 그냥 코드 토커 하고 말지 이 테마를 할 이유가 없는데..
뭔가 독립적인 움직임이 필요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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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토커 덱에서 토커용 몬스터 2장을 늘여놓고 패링크를 하면서 전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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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토커 덱에서 토커용 몬스터 2장을 늘여놓고 패링크를 하면서 전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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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적었듯이 그럴거면 이 테마를 하는 이유가 없다고 봐서요... 독립적이고 개성적인 운영을 위해서라도 펜듈럼으로 나와줬음 했는데~ | 20.09.03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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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엑덱 살리는 점에서 라이고우 1초컷 가능한 파계가 그나마 무난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파계 어렵다고 안 해 봐서 잘은 기억 안 나지만... | 20.09.03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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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쪽이 가장 무난하죠. | 20.09.03 14: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