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고찰] 여러분이 덱 짤 때 '반드시' 넣는 카드는 뭔가요

[yUTE]

 전 마함 처치를 확실히 해야 된다 보기에 이 2장은 모든 덱에 반드시 다 넣는 편입니다. 넉넉하면 무덤의 지명자도 모든 덱에 넣고 싶지만 15개 덱 중에 6개 덱 정도밖에 못 넣는 게 아쉽네요.

그 외에 덱들에 많이 들어가는 비중으로는 에어 포스와 레드 리부트, 전선복귀와 죽은 자의 소생이 있네요.

여러분은 덱 짤 때 이것만은 반드시 넣는 부류의 카드가 있나용?

[가명가면라이더]

죽☆은☆자의 소생

[흑봉투다]

파괴수, 증식의 G, 하루 우라라

[Rozusk]

우라라, 증G, 지명자, 죽은 자의 소생, 해깃 정도겠군요

[황토스]

마함견제를 못하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뒤가 구립니다. 그러니 링크스도 싸이크론좀

[장수풍뎅이.]

포고령 3장.
번개 / 해피의 깃털 / 죽은 자의 소생 / 싸이크론 2장
증식의G 2장 / 하루 우라라 2장

[포도🌟]

씨쌰 쏘쎄죠 역시 쓸때마다 즐거움

[폴링-애로우]

깃털
패트랩은 덱에 맞추어 조정해서 반드시 이게 들어간다가 없어서 실질적으로 현 소유중인 모든 덱에 들어가는건 깃털이 유일

[전국치즈협회장]

덱 스타일이 천차만별인지라 무조건 같이 넣는 카드는 없네요. 제한카드는 안넣는 성향이기도 하고요.채용률 높은걸로 보면 역시 드로우 계열 카드?

[샤이나리]

제 덱은 우라라 두 장과 나머지 38장으로 짭니다

[지나가던굴렁쇠]

(바렛덱 한정)하노이의 숭고한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