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드들 공개로 몇가지 확실해진것들
매턴 패가 5장이 되도록 드로우
일방 OCG로 보면 미친 아드이지만
마법 카드들이 패 코스트를 요구하는것을 보니 러시 듀얼의 패= 다른 TCG의 마나라는 개념으로 플레이 하는거네요.
이걸로 매턴 패를 채우는건 매턴 마나를 채운다라고 생각하면 이 룰은 적절하게 부합합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패=마나 라는 개념이 마음에드는건
어떤 카드를 필드에 소환,발동하고 어떤 카드는 코스트로 사용하냐라는 플레이 스타일이 기준이 될꺼 같네요.
1턴에 상급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할려면 패의 하급2장과 세븐스로드 매지션으로 패가 3장 필요.
상급에는 그만한 대가가 필요하다라는 기존의 카드 게임의 법칙도 회귀.
그리고 다른 마나를 사용하는 TCG와 다르게 유희왕의 페이즈 시스템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소환 공격 소환이 아닌 소환 공격 끝이라는 기존 유희왕의 베이스는 그대로 남겼다는 점이 플러스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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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를 소모하게 하고 다시 충당 그리고 다시 소모하고 충당으로 상쾌하고 빠른 흐름은 유지하되 기존의 듀얼같이 초고속까지는 안 가는 느낌이네요. 이런 흐름이 과연 얼마나 먹힐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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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를 소모하게 하고 다시 충당 그리고 다시 소모하고 충당으로 상쾌하고 빠른 흐름은 유지하되 기존의 듀얼같이 초고속까지는 안 가는 느낌이네요. 이런 흐름이 과연 얼마나 먹힐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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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제나의 초기환경처럼 디플레이션으로 진행되다가 갑자기 사기카드같은게 나오겠죠.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 20.02.18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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