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선공으로 백석 버리고 조화의 패 발동
이짓을 바로 한번더 합니다..
우라라가 필요하다!
그렇게 상대는 시작하자마자 자각도 안쓰고 궁푸 - 용마도 - 푸백(뒷면수비)
이런 미친 짓을 합니다
저는 그저 바쿠라의 대사인
뭐? 말도 안돼
만 계속 말하고..
게다가 이시즈여서 바로 봉인묘 먹이고..
하지만 마스테마군의 대활약으로 디자군 소환해서 궁푸 치우고
용마도 전투 파괴할려는데 손가락 삐긋해서 푸백 때리는 뻘짓을 합니다..
그렇게 상대턴으로 넘어가고 상대방은 용마도로 푸백 부활 + 백석으로 푸백을 건지고
다시 궁푸를 소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실수도 잇지만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궁푸를 용의 거울 없이 정규 융합 소환을 2번 이나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차원 유폐를 세트했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번째 궁푸도 날라가고~
상대방분의 마지막턴에 용마도 소환해서 또 또 궁푸 소환 준비하길래
신무리로 막고 승리..
이게 KC 2 스테이즈인데..
이야.. 설마 이런 로망충을 만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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