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쓰는 듀얼 비트 덱에 생각없이 넣고 약간 개량하면
패: 4렙 화/전 듀얼, 듀얼 스콜피오나 선봉대장 같은 자체 특소 또는 특소 유도 전사몹, 리날도
스콜피오- 듀얼 특소 - 이졸데 - 이졸데의 효과로 화/전 1장 서치
요도 죽도+장착 2or3 장 묘지로 보내고 발동.
이졸데의 효과로 덱에서 승화기사(Lv3) 또는 4렙 화/전을 특소
승화기사를 특수 소환했을 경우 효과로 츈 나이트를 장착한뒤 츈 나이트를 특소.
묘지로 간 요도 죽도의 효과. 부러진 죽도 서치.
리날도를 특수 소환. 효과로 묘지 요도 회수.
승화+츈(3+1) 또는 4렙 화/전에 리날도(1) 튜닝 - 이브
이브 효과로 이끄는 곳 서치.
이졸데+이브=하리파
이브의 효과로 수호룡 특소. 하리파 효과로 젯싱 특소.
하리파+수호룡+젯싱으로 아폴로우사.
젯싱 효과. 요도 버리고 황죽 서치.
부러진 죽도 아폴로우사에 장착. 황죽 발동. 2장 드로우.
현재 패 : 미확정 4장 확정 2장(이졸데 서치몹, 이끄는곳)
필드 아폴로우사(2400) + 젯싱
묘지 성잔의 수호룡
미확정 중 기어프리드 있으면 생각없이 내면 되고, 패에는 이끄는곳, 묘지에는 수호룡으로 소생가능한 듀얼이 있으니,
여기서 남은 패에 따라서 입맛에 따라 소생&링크 하면서 움직이면 될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아스트람이라도 할까.
평소에는 아폴로우사 + 이수마수에서 멈추는데 리날도 덕에 이브가 가능하면서 뭔가 늘어난 덕분에 할게 늘었는데 막상할려니 뭘 할지 당장 생각나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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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상관은 없습니다. 죽도를 마지막에 쓴건 젯싱 소생 시키는데 패 낭비 시키기 싫었을 뿐이고. | 19.12.03 12: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