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섀도르 케이우스 : 칸고르곰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칸고르곰에게 흡수당한 시점의 케르키온
리섀도르 웬디 : 티에라와의 싸움이 끝난 뒤 시간이 지나 성장한 웬
레섀도르 인카네이션 : 붙잡힌 케르키온에게 신성수의 빛이 내려와 예섀도르-세피라나가로 만들어지는 과정
레섀도르 인카네이션은 제 시점에서 해석한 것이니 틀린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거 잘만 하면 천일천야동안 이어진 세피라 트라 그라마톤과 창성신 Tierra와의 싸움 중에 일어난 일들을 그린 카드도 나오겠군요.
코나미가 듀터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는 것이 밝혀진 이상 윗줄에 적은 일들을 그린 카드도 1장쯤은 나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입니다만, 듀터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면 할수록 윈쨩이 집에서 가출한 타이밍이 정말 기가 막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윈이 집에서 가출하지 않았다면 이런 혼파망을 겪고 윈다와 함께 사망했을 확률이 클테니까요.
아무튼 듀터 이야기는 땅을 파다보면 언젠가 나오는 석유처럼 끝없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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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가 영광의 "성선사"이기도 해서 세피라로 복귀하기 직전의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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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네이션 저는 완전히 셰도르화 되기 전에 보낸 구조신호인 줄 알았는데... 그 다음에는 영뢰의 저주로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 구출받는 내용이 맞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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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봉투다
한자 표기가 영광의 "성선사"이기도 해서 세피라로 복귀하기 직전의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 19.11.13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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