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퐉히 말하면 완전히 협력하는 아군캐릭터가 되버리고 저인공과 대립하는 라이벌적요소가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카이비는 사정에 따라 유우기일행을 도와주긴해도 아템과 호승심이 님아있고 그나마 이거랑 비슷한게 최종보스까지 먹은 낫슈라...
GX는 라이벌이 수시로 바뀌는데다가 일련의 사간이 끝나면 친구나 동료포지션이고 오룡즈의 잭 역시 1기 이후엔 개그캐가 되버리고 막화정도를 빼면 유세이에게 딱히 호승심을 들어낸다기보단 동료애적인게 많으니
얔파역시 아카바가 왜 유야의 메인 라이벌인지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고 브레인즈도 리볼버는 최근엔 소울버너와 갈등요소가 있고 유사쿠와는 1기에서 어느정도 해소된상태죠(오히려 지금 유사쿠의 라이벌은 아이로 보일지경...) 결론부터말해 유희왕의 라이벌캐들은 자기에피가 끝나면 동료포지션에 머물고 주인공과 대립하는 요소가 유지된건 카이바 흑화한 낫슈정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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