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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コダル입니다.
다음 주엔 여름방학이 끝나는지라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푸념은 그만두고, 현 분기 마지막에 와서 겨우 만족할만한 구축이 나왔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이버 재밌어 보인다, 한번 짜볼까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수의 설명을 포함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 '▽`) /
바로 시작합니다. 사용한 레시피는 이쪽입니다.
몬스터(23장)
-사이버 드래곤
이 덱의 상징인 몬스터
무조건 풀투입합니다.
얼티가 갑입니다.
-사이버 드래곤 코어
선후공 상관없이 잡고 싶은 이름값 하는 몬스터입니다.
옛날에는 우선순위가 낮았습니다만 서치 범위가 늘어나서 상대적으로 평가가 올랐습니다. 출세했구나
복제술을 쓰는 전개에서 제일 강한 결과물은 이 카드에 엮여 있습니다.
서치 효과는 강제이며 서치와 묘지 효과는 어느쪽이든 1번이라는 점을 기억해 둡시다. 기본적으로 풀투입입니다.
-사이버 드래곤 헤르츠
10기에서 추가된, 코어와 마찬가지로 아드를 버는 몬스터입니다.
특소시 레벨을 5로 변경하고 묘지로 보내지면 사이버 드래곤을 서치 혹은 샐비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강합니다
기본적으론 묘지 효과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레벨 변경 효과는 저도 별로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갤럭시 솔저와의 궁합이 좋아서 패 2장으로 소생을 포함한 인피니티를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렘페이지의 소재로 사용해서 마함 파괴 효과를 체인 1, 헤르츠를 체인 2로 하는 것으로 프로토콜 등을 피해갈 수 있습니다.
견제에 취약한 몬스터를 케어해주는 좋은 몬스터라 할 수 있네요.
복제술을 쓰는 전개에서 제일 파워가 약합니다.
묘지 효과는 샐비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이버 드래곤 취급인 코어나 넥스티아도 가져와서 자원싸움도 할 수 있습니다. 유능해
이 녀석도 기본적으로 풀투입입니다.
-사이버 드래곤 넥스티아
가장 최근의 신규입니다.
패에서 몬스터를 버리고 특소하는 효과와 묘지의 공격력 혹은 수비력 2100의 기계족을 소생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패에서 버리는 몬스터는 아무 것이나 된다는 것이 포인트네요. 이 점은 갤럭시 솔저보다 앞섭니다.
이 카드 덕에 소환권을 쓰지 않고 복제술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생 효과는 조건만 충족하면 다 소생시킬 수 있기에 인피니티,트윈,렘페이지 등도 가능합니다. 치트 카드네요
복제술을 쓰는 전개는 중간 정도의 파워라고 생각합니다.
채용 매수에 관해선 2장을 쓰고 있습니다.
풀투입도 좋지만, 제 생각으론 넥스티아는 패에 잡고 있는 것보다 특정 상황에서 끌어오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매수를 줄였습니다.
복제술을 염두에 두고 하급을 줄이지 않는 게 좋다고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선 생각해두었기 때문에 걱정하진 않습니다.
2장 구축으로 승률이 상승했기에 그럭저럭 괜찮다 생각합니다.
- 툰 사이버 드래곤
왜 넣는가 라고 자주 질문이 들어오는 녀석입니다.
사용법은 4장째 사이버 드래곤 정도?
개인적으로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는 사이버 드래곤이라는 것을 고평가하고 있고
민들레 삼바 등의 전개 덱 상대로는 패에 잡고 있는 것만으로 안심이 됩니다.
공교롭게도 사이버 드래곤 취급이 아니지만 특소할 수 있는 5렙 사이버 드래곤인 것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4장째이기 때문에 1장만 투입합니다.
-사이버 엘타닌
한마디로 살아있는 블랙홀입니다. 전개 덱 대병기네요.
사이드에 들어간 걸 볼 수 있지만 전개 덱이 증가하고 있기에 메인 투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필드,묘지의 빛속성 기계족을 전부 제외하고 나올 수 있으며 공수는 제외한 매수 x 500, 소환시 다른 몬스터를 전부 묘지로 보냅니다.
묘지로 보내는 텍스트이기에 유행하는 트로이메어에게도 효과적입니다.
자신 필드도 말려들기에 그 쪽은 주의하는 게 좋고 말리는 것을 고려해 1장 투입입니다.
-갤럭시 솔저
사이버 솔저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예전부터 있던 카드입니다.
빼고 넣고 하는 일이 여러번 있었지만 쓸 일이 많아져서 넣고 있습니다.
환경에 썬더 드래곤이 많아서 2장구축도 볼 수 있지만
본인은 2장이 같이 잡히면 말린다고 보기에 3장 투입합니다.
참고로 착각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만 솔저의 특소는 체인블록을 형성합니다.
사이버 드래곤이랑 다르니 제대로 선언합시다.
또한 서치 효과는 제약이 있지만 특소 효과는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둡시다.
최근엔 솔저를 투입하지 않는 구축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만
없으면 힘들다 생각하고 섬도희 등에서 견제를 받아주는 몹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필수라 생각합니다.
패트랩 7장
증지는 길게 말하지 않습니다. 바늘과 실처럼 함께할 존재입니다.
우라라와 지명자는 던지지 말아주세요
우라라는 상대 방해나 자신 턴의 증지 케어로 사용됩니다. 선공원킬엔 던지지 않으면 죽으니 던집시다.
특히 섬도희 상대에선 인게이지보다 증지나 합승에 던지는 게 많았습니다.
물론 패가 애매하다면 쓰지 않을 수 없으니 그 쪽은 상황 따라 판별합시다.
토끼는 환경에서 다소 강한 부류라 생각합니다. 6장째에 잡혀도 좋은 것이 포인트입니다.
전개 덱이나 얼터 등 비교적 던질 데가 많습니다.
저택 와라시는 소울차지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자신 턴에선 지명자를 막을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토끼와 똑같이 6장째에 잡혀도 활약할 수 있습니다.
최근 메인 패트랩 5장이나 0장 구축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했습니다만 선공원킬에 증지를 사용해도 파월루프로 덱사시키는 것이 아니꼬운 관계로 7장을 최저로 넣고 있습니다.
메인 패트랩 줄이는 이유도 잘 알고 있고, 그 편이 좋다고도 생각하지만 전 이쪽을 더 선호하기에 그 부분은 잘 부탁드립니다.
패트랩 매수는 사용자의 생각이 잘 나오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마법입니다.
마법(17장)
-파워본드
널리 알려진 초파워 카드. 발동하면 9할 정도 승부가 정해집니다.
언제나 절 승리로 이끌어준 궁극의 에이스 카드입니다.
요즘은 견제하는 카드가 많고 사이버 드래곤 몬스터가 늘고, 전개도 곤란하지 않은 관계상 묘지자원을 이용해 킬을 내는 오버로드 퓨전이 파워본드 대신 3투입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간사이에서 우승한 분의 구축에서 파워본드0 오버로드3의 형태가 되고 최근 관동에서 3장으로 준우승하는 분도 있으니 유행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본인이 왜 파워본드를 쓰고 있는가 하면
* 초동에서 쓸 수 있다
* 융합체를 선택할 수 있다
이 2개가 큰 이유입니다.
첫번째의 초동에서 쓸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선 큰 전제입니다.
오버로드는 성질상, 필드나 묘지에 없다면 발동조건을 성립하지 못해서 한 박자 늦추는 일이 있지만 파워 본드는 소재만 있다면 즉시발동이 가능합니다.
2번째의 융합체 선택도 매우 포인트가 높습니다.
오버로드 퓨전을 채용할 경우 기본적으로 렘페이지나 가끔 오버 드래곤이 투입됩니다.
이 2장은 견제에 대해 상당히 취약한 부분을 보입니다.
그러나 파워본드의 트윈 드래곤을 먼저 꺼내먄 렘페이지의 곤란한 부분을 제치며 원턴을 목적으로 달릴 수 있기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버로드 퓨전 쪽이 견제가 많기에 렘페이지가 나올 시점이면 견제를 다 받고 꺼낼 시점이니 그닥 장점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차별점이라면 초동에서 쓰거나 쓰지 않거나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여기선 손에 맞는 쪽을 찾아서 투입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저로서는 파워본드나 오버로드 둘 다 넣고 싶네요. 자리가 없지만...( '· ω ·`)
-기계복제술
이 덱에선 드물게 선후공 다 강한 파워 카드입니다.
신규 카드의 대량증가로 복제술을 쓸 하급이 늘어났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투입되었습니다.
먼저 사용한 스파이랄의 지니어스에겐 못 미치지만 이쪽도 나름의 힘을 간직한 카드입니다.
참고로 하급마다 파워가 다르기에 헤르츠<넥스티아<코어 순으로 원킬 능력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코어 헤르츠로 6, 넥스티아로 8, 어석매로 9, 이머전시로 12로 실질 12장의 하급이기에 쓰지 못할 일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쓰지 못할 경우엔 가볍게 생각을 포기합니다.
3장 풀투입합니다.
-이멀전시 사이버
마침내 온 만능 서치 맨입니다.
사이버 드래곤 몬스터 혹은 일반 소환할 수 없는 빛속성 기계족을 서치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 덕에 초동이 무척 안정되었습니다.
또한 발동 무효되면 패를 1장 버리고 다시 가져와서 발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발동 무효될 일이 없습니다만..
아, 우라라에겐 막히니 얌전히 포기합시다.
좋은 카드니 3장 투입합니다.
-무덤의 지명자
the 패트랩 케어 맨입니다.
전개하는데에 방해되는 곳에 발동합니다.
극히 드물게 미러전이 발생해서 코어나 헥스티아, 사이버 드래곤 등을 빼버리면 이쪽 또한 곤란해지니 주의합시다.
3장 투입합니다.
-사이버 레브시스템
10기에서 등장한 코어로 서치하는 소생입니다.
"사이버 드래곤"을 살리기에 묘지에서 사이버 드래곤 취급인 하급이나 지걸도 소생할 수 있습니다.
일단 패에서도 꺼낼 수 있기에 패의 사이버 드래곤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전 1장만 투입하지만 2장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 리페어 플랜트
8기에서 코어와 드라이랑 함께 탄생한 카드입니다.
덱에서 빛속성 기계족을 가져오거나 묘지의 빛속성 기계족을 되돌립니다.
사용 효과는 대부분 서치입니다.
이멀전시처럼 즉시발동이 안 되고 묘지의 사이버 드래곤이 없으면 발동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덧붙여서 묘지에 사이버 드래곤이 3장 있으면 2가지 효과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서치 효과가 먼저 처리되고 그 이후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를 처리합니다.
여러 효과가 있는 카드 중에서도 특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술한 이멀전시에 비해 서치 범위가 넓어 갤럭시 솔저나 지즈키엘을 서치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사이버 드래곤의 매수가 늘어서 안잡히는 일은 적어졌지만 당시엔 사이버 드래곤이 적어서 꽤 어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0장 구축도 자주 보는데 갤럭시 솔저를 채용한다면 필수라 생각합니다.
덤으로 당시 수록된 때 카드재질이 구려서 여러모로 화제였다는데.
-죽은 자의 소생
제한 카드1
원킬이나 전개 지원 등으로 쓰이는 만능 카드입니다.
채용하지 않는 분도 보았습니다만 강력히 추천합니다.
-어리석은 매장
제한 카드2
묘지에 코어나 헤르츠를 덤핑하고 사이버 드래곤을 공급하기에 사실상 사이버 드래곤입니다.
리페어 플랜트가 말리거나 복제술의 하급을 잡을 용도로 쓰기에 파워 카드이기 보다는 패말림 경감을 위한 안정제입니다.
참고로 환경 전기에서 사용하던 하리파이버 형태에선 전개 보조로도 쓰였습니다.
-해피의 깃털
제한 카드3
함떡에 쓰면 좋습니다.
상대가 울먹거리면 미안한 표정으로 공격합시다.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들어간 함정에 대해.
-사이버네틱 오버플로우
이 녀석을 메인에 넣어 41장이 되었습니다.
전 40장이 좋지만 아무래도 이 녀석을 넣지 않으면 곤란하기에 쓰고 있습니다.
"메인에 함정? 그것도 후공 덱이?"
라고 생각하는 분이 대다수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다만 이 녀석을 메인에 넣으면
* 전개 덱 상대로 선공이 잡혀도 어느정도 견제가 된다.
* 얼터의 대항점이 된다.
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번째에 대해, 사이버 덱이라는 걸 알게 되면 대부분
"그럼 후공!"
이라는 느낌으로 의기양양한 포즈를 취합니다.
아닐 수도 있는데 그냥 선공 잡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건 농담이고, 메인에서 코어로 서치하는 견제 카드는 꽤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효과 처리에서 제외할 카드를 결정하기에 상대에게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일단 필드에서 파괴된 경우 코어와 같은 서치 효과를 갖고 있기에 트로이메어 피닉스 등으로 파괴되어도 후속을 확보할 수 있어 다른 함정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 불리한 대전이나 얼터에 대해선 힘들지만 지걸+인피니티+오버플로우를 만들면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말리는 것도 별로 신경쓰지 않기에 개인적으로 이걸 넣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쓴 뒤에 평가가 바뀐 1장이였습니다.
다음은 엑스트라입니다.
여기선 대개 비슷하기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느낌으로 씁니다.
-인피니티 2장
아마 솔저를 사용하는가 아닌가에 따라 매수가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솔저를 써도 1장만 채용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 2장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새크리파이스 아니마
얼터의 마법족에 대처하기 위해 넣었습니다만 최근 매수가 줄어드네요.
빼도 좋을까 싶지만 썬더와의 대전에서 몇 번 사용했기에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넥스티아 덕에 소환권을 쓰지 않고 꺼낼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렘페이지, 트윈,엔드 1장씩
앞서 언급했듯이 파워본드를 사용하는 관계로 융합 폭을 생각해 이렇게 투입했습니다.
오버로드 퓨전을 사용하는 형식은 렘페이지를 많이 꺼내기에 2장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언더클락테이커
범용 2링을 넣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원킬에 어울릴 것 같은 녀석을 넣었습니다.
마커의 방향이 우수한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사이드.
문서는 일반적으로 씁니다.
-인스펙트 보더
전개나 썬더의 선공, 얼터의 선후공에 넣습니다.
최근엔 사이드 팡크라톱스가 유행하기에 신뢰도는 별로 높지 않습니다.
덤으로 빛속성 기계족이기에 리페어 플랜트로 서치할 수 있습니다.
투입은 2장입니다.
-트윈트위스터
선후공 다 좋으며 세트카드를 치웁니다. 가끔 견제도 합니다.
코스트가 걱정되는 순간이 있지만 소환권을 쓰지 않고 치울 수 있어 이득이 더 높다 생각합니다.
3장 투입했지만 1장을 전광 설화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펙트 뵐러
사용하기 쉬운 패트랩이기에 넣어줍니다.
솔저의 코스트도 되는 것이 좋습니다.
1장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해 하나만 투입했습니다.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메인에 넣고 싶었지만 자리가 모자라 사이드에 넣었습니다.
대부분 상대의 선후공에 넣습니다.
역할은 사이드 카드를 잡는 용도입니다.
특성상 한두장 넣은 카드는 날아가지만 사이드는 보통 여러장 투입하기에 잡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섬도나 얼터보단 약하겠지만 잡히면 강력하다고 보기에 저는 채용했습니다.
지금은 덱 자원이 예전보다 중요해졌기에 이상하다고 보는 분들도 많지만 한두장 채용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장 투입합니다.
-무한포영
전개 덱의 선공,썬더의 선후공,나머진 메타 계열에 넣습니다.
지명자로 케어되지 않는 유능한 녀석입니다.
6장째에 잡혀도 강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인피니티가 그려져 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죽었지만)
3장 투입합니다.
-사이버 엘타닌
전개 덱,썬더의 후공에 넣습니다.
1장 투입합니다.
-전광 설화
썬더,얼터,메타비트의 선공에 넣습니다.
귀중한 소환권을 쓰지만 써도 원킬은 문제없을 것 같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빛속성인 것이 포인트입니다.
신경통을 막을 수 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지금은 2장이지만 자리 조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드 리부트
섬도,얼터,메타비트의 후공에 투입합니다.
깃털처럼 던지고 때립니다.
라이프 절반은 어짜피 때릴 거니까 신경쓰지 않습니다.
얼터에 제일 좋습니다.
3장 투입합니다.
대충 이 정도로 끝났습니다.
중요 부분은 잘 쓴 것 같기에 부디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엔 대회에서 사이버 쓰는 일이 드물었는데 지금은 군데군데 소식이 들려오는 것 같아 매우 좋습니다.
현 분기엔 이기기가 힘들지만 다음 분기엔 이길 수 있도록 정진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게 있다면 트윗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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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라 얼티를 갖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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