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메인덱 가격만 해도 2만원 좀 넘든가 안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깃털 때문에 가격이 좀 올라갈 수 있겠네요.
이정도면 굉장히 저가의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개는
최상의 패를 가정할 때
반룡, 원포원, 예상외, 드래곤 버스터 블레이더, 소울차지가 있다고 가정할 때
예상외로 워터 스피릿을 특소합니다(이 타이밍이 멍멍이를 지르기 제일 좋습니다.)
반룡을 일소해서 파괴검 마스터를 가져옵니다.
원포원으로 버블을 버리고 그로우 업 벌브를 가져옵니다.
반룡의 효과로 묘지의 버블을 퍼올립니다.
패에서 드래곤 버스터의 효과로 버블에 장착 후 특수소환합니다.
그럼 현제 필드에는 1레벨 튜너 3장과 버블 한장이 있습니다.
버블과 1튜너로 파계만룡
파계만룡으로 버블 특소
다시 파계만룡 그리고 버블 특소
그리고 나머지 1튜너로 파계만룡과 싱크로 해서 염마룡 어비스를 부릅니다. 그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벌브와 소울차지까지 동원해서 베리얼 어비스 파계만룡까지 띄울 수 있지만 그건 너무 환상적인 일이고
패에 멍멍이 밖에 없고 브릴리언트가 있는데 이턴에 특수소환할 수 있는 1랩이 없으면 일단 2000데미지를 감수하고 사이프레임 오메가를 뽑거나 묘지에 버블이 있으면 파계만룡을 띄우고 묘지의 버블을 띄우면 됩니다.
또한 파괴검사의 숙명은 패좌절과 용도가 거의 비슷합니다. 패에 잡힌 파괴검의 추억, 파괴검 마스터를 묘지로 박는 게 주 용도 입니다.
군대라서 글로 밖에 설명을 못하네요.
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