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랜만이네 이거.
큼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동게인들 거의 모두가 '대나무꽃'을 알고 게실겁니다.
(역식자는 무시해 주시고)
여러분.
이건 단순한 동인지가 아닙니다.
바로 드라마지요.
이것을보고 한번이라도 울뻔하셨다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시고, 슬픔을 아시고, 사랑을 아는겁니다.
아큐의 전전대, 전대 그리고 현대의 아큐까지.
한남자의 사랑을 이렇게 절실히 보여주는 동인지는 이게 최고라고 봅니다.
...
너무 대나무꽃 이야기만 했군요.
다른 작품으로 넘어가보죠.
kapo의 또 다른 작품은 '파라솔 메모리', 'Borderline', 'Longest Summer', '달꽃도 없이 홀로 마시는 술'등이 있지요.
↓ 파라솔 메모리
(역시 쿨하게 넘어가 주세요)
이 작품들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아마도 '거짓되지 않은 사랑'이기 때문이겠지요.
(사실 Stage2는 역강ㄱ...)
게다가 스토리도 깔끔하고, 그림체도 좋은 편.
사실 kapo는 히나, 파르시를 주로 그리는 작가입니다.
특히 히나는 엄청 많이 출연.
히나와의 순애가 많은 반면 딱 한번나온 케이네는 '소리없는 노래'에서 능욕을 당하고 맙니다.
동정헌터가 당했어;;
불쌍하죠.
끝으로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Longest Summer'
이것역시 히나가 출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대나무꽃 만큼 잘 만든 동인지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그럼.
다음 정보시간때에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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