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기 때문에 작년 겨울부터 다시 구입을 했다가 올해 5월달 구입하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구입.
우선 소감을 쓰기 전에...
'이새끼들 정신 못 차리네.'
라고 쓰구선 적어야 될듯 합니다.
총 페이지는 416.
공략 페이지 시작은 213.
광고 빼고 시작은 49.
중간중간 온라인 게임 부분... 마감 후기.
DVD, 만화책 이런거 잡다한거 빼고...
순수 비디오 게임 관련된 내용만 간추려 본다면... 100~110 페이지 정도 될듯 합니다.
기사거리는 별로 기대를 안했습니다만 정말 볼게 없더군요.
그나마 닌자 가이덴을 주제로한... 초인의 길 이라는 기사에서.
닌자 연대기를 시작으로... 각 닌자 가이덴의 작품 소개.
케릭터 설명... 하고 닌자 가이덴2 컨셉 아트 정도 볼만 했습니다.
액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비디오 게임 즐긴지 어느 정도 된 사람.
그리고 PS 진영에서도 나름대로 탐내는 작품 인지라... 볼건 되더군요.
그래도 너무 기본적인 내용인지라... 저는 컨셉 아트 정도로만 만족을 했습니다. -ㅅ-
인터뷰는 사실상 이타가키가 없는 인터뷰란 의미가 없다보니 볼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온라인점 빼고 비디오 게임 넣어도 쉬언찮을 판에 정신을 아직도 못 차린듯 싶네요.
공략 부분으로 넘어가서...
닌자 가이덴2는 제가 360이 없다보니 모르겠습니다만.
맵이 빠졌더군요. 시그마때는 맵이 뒷편에 있어서 참 불편하게 했었는데
이번에는 맵 보는 방식이 개선이 되어서 뺀건지는 몰라도 맵이나...
한글화 때문인지 아이템 설명 같은게 전혀 없습니다.
그냥 플레이 요령 정도?
GTA4도 이 작품을 전혀 모르는지라...
대충 봤는데...
서브 미션 까지 포함 된건지는 몰라도 미션 87개로 해서 대사가 있더군요.
대사가 전부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워낙 세계관이나 자유도가 높다보니 시스템에 관한건 많이 누락이 된듯 하고...
어둠속에 나홀로는 한글화가 되다보니 무늬만 넣은듯 하네요.
메탈기어 솔리드4 같은 경우는 꽤 공을 들인게 보입니다.
대사 같은 경우는 번역집을 동봉해서 판매를 해서 대사 같은건 없고,
플레이 진행 공략하고..동봉된 대사집에 누락된 엔딩 부분의 대사가 들어 있더군요.
다만, 아주 내용 공개성이 적나라한 사진을 대거 수록하여 눈으로 쓱 보던 저한테는
아주 씁쓸하다고 해야 될지.
칭호 리스트 획득 조건 하고.
무기도 밀리터리 좋아하는 사람은 보기 좋게 전문적인 용어라던지 무기의 활용도등 달아서 괜찮더군요.
거기다가 획득, 판매 같은 세세한 것도 넣고... 커스텀 파츠도 수록하고.
아이템이나 페이스캠. 아이팟 음악 같은 것도 포함해서.
굳이 따로 뭐가 필요하지 않을듯 싶네요.
이거에 아주 매달려서 작성을 한듯.
바이오 하자드 엄브랠러 크로니클은 한글화가 되다보니 문서, 게임내 대사 전혀 없고.
무기 데이터. S랭크 조건.
문서 같은건 사진까지 첨부하여 괜찮네요.
무한의 프론티어.
전투 시스템 이라던지. 케릭터별 일반/필살/특수 공격기 수록부터
추천 콤보 같은걸로 써먹으면서 나중에 응용해도 괜찮을듯 하고.
장비부터 대사가 상당히 많네요.
대사가 한 40 페이지 되서 스토리에 관여된 대사는 거의 다 있는듯.
잠시 쉬었다가 다시 구입.
우선 소감을 쓰기 전에...
'이새끼들 정신 못 차리네.'
라고 쓰구선 적어야 될듯 합니다.
총 페이지는 416.
공략 페이지 시작은 213.
광고 빼고 시작은 49.
중간중간 온라인 게임 부분... 마감 후기.
DVD, 만화책 이런거 잡다한거 빼고...
순수 비디오 게임 관련된 내용만 간추려 본다면... 100~110 페이지 정도 될듯 합니다.
기사거리는 별로 기대를 안했습니다만 정말 볼게 없더군요.
그나마 닌자 가이덴을 주제로한... 초인의 길 이라는 기사에서.
닌자 연대기를 시작으로... 각 닌자 가이덴의 작품 소개.
케릭터 설명... 하고 닌자 가이덴2 컨셉 아트 정도 볼만 했습니다.
액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비디오 게임 즐긴지 어느 정도 된 사람.
그리고 PS 진영에서도 나름대로 탐내는 작품 인지라... 볼건 되더군요.
그래도 너무 기본적인 내용인지라... 저는 컨셉 아트 정도로만 만족을 했습니다. -ㅅ-
인터뷰는 사실상 이타가키가 없는 인터뷰란 의미가 없다보니 볼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온라인점 빼고 비디오 게임 넣어도 쉬언찮을 판에 정신을 아직도 못 차린듯 싶네요.
공략 부분으로 넘어가서...
닌자 가이덴2는 제가 360이 없다보니 모르겠습니다만.
맵이 빠졌더군요. 시그마때는 맵이 뒷편에 있어서 참 불편하게 했었는데
이번에는 맵 보는 방식이 개선이 되어서 뺀건지는 몰라도 맵이나...
한글화 때문인지 아이템 설명 같은게 전혀 없습니다.
그냥 플레이 요령 정도?
GTA4도 이 작품을 전혀 모르는지라...
대충 봤는데...
서브 미션 까지 포함 된건지는 몰라도 미션 87개로 해서 대사가 있더군요.
대사가 전부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워낙 세계관이나 자유도가 높다보니 시스템에 관한건 많이 누락이 된듯 하고...
어둠속에 나홀로는 한글화가 되다보니 무늬만 넣은듯 하네요.
메탈기어 솔리드4 같은 경우는 꽤 공을 들인게 보입니다.
대사 같은 경우는 번역집을 동봉해서 판매를 해서 대사 같은건 없고,
플레이 진행 공략하고..동봉된 대사집에 누락된 엔딩 부분의 대사가 들어 있더군요.
다만, 아주 내용 공개성이 적나라한 사진을 대거 수록하여 눈으로 쓱 보던 저한테는
아주 씁쓸하다고 해야 될지.
칭호 리스트 획득 조건 하고.
무기도 밀리터리 좋아하는 사람은 보기 좋게 전문적인 용어라던지 무기의 활용도등 달아서 괜찮더군요.
거기다가 획득, 판매 같은 세세한 것도 넣고... 커스텀 파츠도 수록하고.
아이템이나 페이스캠. 아이팟 음악 같은 것도 포함해서.
굳이 따로 뭐가 필요하지 않을듯 싶네요.
이거에 아주 매달려서 작성을 한듯.
바이오 하자드 엄브랠러 크로니클은 한글화가 되다보니 문서, 게임내 대사 전혀 없고.
무기 데이터. S랭크 조건.
문서 같은건 사진까지 첨부하여 괜찮네요.
무한의 프론티어.
전투 시스템 이라던지. 케릭터별 일반/필살/특수 공격기 수록부터
추천 콤보 같은걸로 써먹으면서 나중에 응용해도 괜찮을듯 하고.
장비부터 대사가 상당히 많네요.
대사가 한 40 페이지 되서 스토리에 관여된 대사는 거의 다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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