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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1년 반만에 구입한 게이머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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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진의 태도 상당하죠... 군대에서 즐겁게 읽었던 게이머즈가... 점점 변해가는 모습에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번 몬헌때문에 잡지를 사긴했지만... 공략부분만 찢어버리고 나머지는 버렸죠
08.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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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1월부터 달마다 보고있습니다만 잘보고 있습니다. 실망하는부분도 크게 없고.
08.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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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만 못한건 사실이지만 미국이나 유럽잡지 한번 보고오시면 나름대로 만족하실겁니다
08.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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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서양쪽 잡지가 그렇다고 지금의 게이머즈의 상황을 이해하긴 힘들죠.
08.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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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제가 05년부터 지금까지..쭉 샀는데...공략은 이해합니다...사실...이제 게임잡지...공략으로 먹고살던 시댄 지났습니다...인터넷만 키면...막히는 부분 왠만한 게임 다 뚫리니까요... 그렇다면 인터넷에서 못 접하는 양질의 칼럼이나 게임 리뷰를 내놔야 하는데...이것도 2년전보다 훨씬 못합니다...그래도 첨 샀을땐...게임 리뷰는 괜찮은 편이었고...게임 한 두개 정해서...자세히 게임 설명도 해주고 그랬는데... 이번달 몬헌 공략, 닌텐도 칼럼--이외에 솔직히 볼거 없습니다...(공략도 월플보다 못합니다...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죠...같은 회사이고 월플 없어졌는데...게이머즈 기자들은 월플 공략 안보나...)
08.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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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그런 본질적인 부분을 좋아하신다면 저도 동의합니다. 게이머즈 예전에 비해 많이 못합니다. 제가 위에 서양 잡지를 언급한것은 사람들이 잡지를 볼 때 리뷰, 칼럼 이런것이 아닌 공략만을 보고 따진다는겁니다. 마치 잡지가 공략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말이죠. 따라서 게이머즈도 공략에 상대적으로 비중을 많이 둘 수 밖에 없고 악순환은 계속 되는겁니다. 뭐 저는 잡지라는 매체를 정보를 소장한다는 것 자체로 매우 중시해서요.
08.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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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영어나 일어 스킬 어느정도 되면 해외잡지에 눈을 돌려보세요. 게마즈같은 열악한 공략과는 급이 다르죠. 아마 다른 세계가 펼쳐질듯..
08.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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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씀이신지 해외에서는 거의 공략 안하는데요? 대신 공략집이 따로 있죠
08.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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