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젠PS + 월간PS 조합을 유지하다가..
이번호 이젠PS를 사고나서 망설이게 되네요..
한달에 2번 나오지만 그래도 공략빼면 책 내용은 상당히 적어보이는 듯한데..
이번호부터는 큐브랑 x-box소식도 다룬다고 하네요..
뭐 다루는 것은 상관없지만 이번호 같은 수박겉핥기식의 내용 (거의 신문에서 다루는 정도밖에 특별한 내용이 없어요..) 으로는 경쟁력이 없어보이네요..
그나마 PS만 다루어주어서 지금까지는 상당히 만족하면서 봤는데, 이번호는 웬지 읽을거리도 적고 책도 하루정도 보고 덮어버리게 되네요..
너무 어정쩡한 노선을 겉는 것 같아요.
공략도 별 특별한 내용도 없고말입니다.
하.. 다음 호는 어떨런지 조금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