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제 글 보면 아시겠지만 2006년부터 지금까지 월플이랑 게이머즈 모두산 초보 비디오 게이머입니다..(초보는 아니고..군대 갔다온 다음 2년이 안되었으니..ㅎㅎ)
게이머즈 질이 떨어진건 정말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편(??)하면서 적어도 올해 나온 것 중에는 가장 좋습니다..
슈로대랑 몬헌을 공략한게 아니라고 해도 가장 좋습니다..
일단 유저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온라인이 대폭 줄었습니다...
거기에 포켓 게이머즈가 개인적으로는 들고 다니기 좋아서 가쉽거리 읽기에는 좋았지만...공략은 부실해서 정말 불만이었는데(최근 같이 공략한 이디스만 봐도 월플과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다시 들어옴으로서...보다 충실하게 공략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음 달에 다시 온라인을 150페이지 만드는 일만 없다면요...
거기에 기존 게임 회사들과의 관계를 고려해 점잖은 글만 썼는데 나름의 비판과 해학 등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변화가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ps)닌텐도 완전 맘에 안드네요...아무리 게이머즈가 플스쪽에 치우쳤다고 치더라도..ds게임은 공략 좀 해줬는데...상품을 하나도 안내놓다니..(소니는 플3을 3대나 내놨는데...wii까진 아니더라도 dsl 3대랑 마카 뉴슈마는 내놔야 하는거 아닌가...열받네.....)
게이머즈 질이 떨어진건 정말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편(??)하면서 적어도 올해 나온 것 중에는 가장 좋습니다..
슈로대랑 몬헌을 공략한게 아니라고 해도 가장 좋습니다..
일단 유저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온라인이 대폭 줄었습니다...
거기에 포켓 게이머즈가 개인적으로는 들고 다니기 좋아서 가쉽거리 읽기에는 좋았지만...공략은 부실해서 정말 불만이었는데(최근 같이 공략한 이디스만 봐도 월플과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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