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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경철 기자 오버하지 마시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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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기자가 쓴글이 확실한가요? 진짜면 어의없네요 어디서 저런 수준낮은 저질글을 ?는지...달라진점을 못찾겠다라... 게임기자고 뭐고 집어처야겠네요.저런 사람이 기자라니 찌라시나 돌리라고하세요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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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진짜 어이없네요-_-; 저래놓고 월급 처 받아먹나-_-;; 정말 대단한 아웃사이더 근성 (좋게 말해 아웃사이더 나쁘게 말해 왕따) 이라는 생각. 남이 좋게 주니, 난 적게 줄련다? 삽질도 저런 삽질이 있나-_-;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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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네요. 홍박도 말 저렇게 거칠게 하지는 않으십니다만...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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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에 관해서 몇자 끄적이자면 대체 5fe부터 6, 6fe까지 각 시리즈마다 시스템이 얼마나 변했는데 그렇게 안일하게 했는지 모르겠군요. 이번 게이머즈에서 로봇 대전 스크램블 커맨더 리뷰에 `안정환도 유럽진출 포기했는데...\'라는 근거 없는 말을 당당히 늘어놓지를 않나... 스포츠 찌라시도 모잘라서 이젠 게임 문화사까지 이러는건지? 원래 게임 문화측이 스포츠에 약하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리뷰를 대충 쓰는것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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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자가쓴 리뷰 맞습니까? \'나는 레슬링 안본다 완성도 높은 게임이지만 레슬링 안봐서 관심없다 \'<=압권이군요..완성도는 높은데 레슬링안보니까 점수를 깎는다? 게임이나해보고 글을 적는건가? 그럼 다 이렇게되는건가? \'진삼3.나는 삼국지 안읽어봤다 삼국지관심없다. 점수 50\' \'프로젝트고담2.난 자동차에관심없다.40점\' \'이니셜D.만화를 안봤다.30점\' 이딴리뷰는 나도 쓰겠다...스포츠찌라시에서 글이나 끄적거리시지..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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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골프4 골프의"골"짜도모른다 40점-ㅅ- ;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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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게 암시 아닐까요? 나는 레슬링 안본다 완성도 높은 게임이지만 레슬링 안봐서 관심없다라는 말. 스맥 4는 모든 사람이 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스맥 5는 매니아들만 하는 게임인거 같은데요... 다른 글도 마찬가질듯...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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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렇게 쓰면되죠 ``; "너무 매니아 성이 짙다" 이런식으로.. 기자가 무슨 기사를 저런식으로 쓰냐.. 좀 객관적으로 쓰지.. 아무리 잘만들어진 게임이라도 자기 맘에 안들면 점수 깎아내리는 법이 어딧냐..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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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일이 커져서 기자분이 변명할 상황까지 오게되면 분명 해골파이터님 말씀대로 말할듯...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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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가 기자하는게 낫겠다.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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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을 대표하는 기자가 되어야 할텐데 되려 아웃사이더를 추구하는군요 기자는 감투가 아닙니다. 열심히 자신의 일에 충실해야지요.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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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제가 오늘 플스사서 읽어 봤더니, \'제대로...\'님은 오해 살 만한 부분만 잘라서 써 놓으셨군요. 저도 이 글을 읽고 흥분해서 바로 게임 리뷰 부터 봤는데, 위닝 부분은 수긍이 갈 만 합니다. 5fe에서 6를 안하고 바로 7을 했다는 얘기인데, 기자님이 해봤던 5와 지금의 7이 크게 달라진 점을 못 느꼈다는 것을 쓴 것 뿐이더군요. 만약 리뷰어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것은 게임의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레슬링 게임도 마찬 가지 입니다. 저도 WWE를 좋아는 하지만, 그 경기에 나오는 사람들을 다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게임에 관심이 가지는 않거든요. 따라서 WWE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은 그만큼 게임의 매력을 100%느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전 이번 리뷰 보면서 그다지 큰 문제점을 못 느꼈는데............ \'제대로......\'님 께서 앞뒤 다 잘라버리고 글을 올리셔서 월간 플스를 안 읽으신 분들은 오해를 하실 듯 하군요.
0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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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플스에 나오나요? 저는 점수가 안보이는데.. 게이머즈 내용인가요?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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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플스 12월호내용입니다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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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용을 떠나서 점수를 보시죠 스맥다운(90,91,87,75) 위닝(92,78) 다클95,93,75 저 점수에서 최하점수는 전부 한경철기자가 작성한것입니다. 평균적으로 봤을때 너무 튀는 점수라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제가 일방적으로 한경철 기자한테 비방하는걸로 보시는데 저는 한경철 기자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얼굴도 모르고, 보지도 못했고,앞으로 볼 생각도 없습니다 또한 그사람에게 악의도 없고요 그리고 오해가 될만한 부분만 올린것이 아니라 리뷰내용을 요약해서 올린것입니다 이점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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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안보이시는분 져도 오늘까지 안보엿는데요 리뷰에서 기자들글쓴거 책을 멀리두고 봐보세요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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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다 짤라버리고 문제가 될수있는 부분만 축약했으니 그렇죠...스맥에 대해서는 레슬링을 좋아하지는 않는 사람들에게는 완성도높은 레슬링게임정도로밖에 보이지않는다라고 해놓았고 위닝에 대해서는 미묘하게 감각이 달라져 5FE를 꺼내 플레이했다라고 했지 5FE랑 달라진게 없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리뷰점수는 1점을 주던 10점을 주던 그건 리뷰어 마음아닐까요??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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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될만한 부분을 축약했다니 그럼 원문 전부를 쓰길 바라시나요? 리뷰점수는 리뷰어 마음 맞습니다 저는 그 리뷰어가 자질이 없다고 이야기 한것입니다 스맥다운을 예로 들어 한경철 기자도 스맥다운게임이 완성도가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레슬링에 큰 흥미를 못느낀다고 이야기를 하죠 그리고선 점수는 75점을 주었습니다 게임을 할때 자신의 흥미위주로 게임을 플레이 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리뷰어는 자신의 흥미위주보다는 그게임을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여 객관적으로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한경철 기자는 아니였습니다 리뷰내용을 떠나서 점수는 평작이하의 점수를 주었습니다 기자분들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내세워 게임을 좀더 깊이 대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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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을 하신다면 다크클라우드2의 점수는 어떻게 설명을 하실런지요. 제대로 살고싶냐님의 의도대로라면 다크 클라우드2의 점수는 만점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칭찬일색이었던 다크클라우드의 점수는 75점을 줘버렸죠. 리뷰어의 위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영화 평론가와 같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의 취향과 맞으면 점수를 높게 줄 수 있고, 남들이 높게 평가하는데 자신은 낮게 평가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리뷰어의 평이 게임 구매하는 것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전적으로 책임을 리뷰어에게만 돌리는 것도 잘못이 있군요. 그리고 원문 전부를 쓰길 바라냐고 쓰셨는데,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지금 제대로 살고싶냐님의 글을 보면 한경철기자를 비난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깔려 있습니다. 요약을 하되, 글의 방향이 조금 비뚤어져 있다는 생각은 저만이 느끼는 생각일까요? 아참.....저 역시 한경철 기자분이 누구신지는 모르오나, 너무 안좋은 쪽으로 몰고 가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이니 오해 마시길.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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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준건 둘째치고 기자라는 사람이... "이게임은 안해봐서.. " 이런말을 어쩜 저렇게 당당하게 쓸수있는지.... b급 게임도 아니고 플2킬러소프트중 하나인데...--;;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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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군대 갔다왔으니 못했을수도 있죠. 저는 그래서 오히려 더 다른시각으로 바라본 리뷰가 참 좋더군요. 리뷰어는 공정해야 하며 저마다 개성이 있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이 90점을 주었다고 꼭 90점을 줘야하는 필요는 없죠. 나름대로의 생각에서 나온 리뷰이고 점수일겁니다. (근데 사실 사보텐기자가 그런성향이 약간은 있었던거같다는....예전부터)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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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철 기자를 나두고 제3자들이 이런 이야기 해봤자 결론없는 이야기 겠지만 한말씀 드립니다 다클2 리뷰는 칭찬일색이었습니다 맞죠? 하지만 점수는 최악에 가깝죠..그렇죠? 왜 그럴까요? 독자들에게 궁금증을 증폭 시켜 판매량에 도움을 줄려고요? 아닙니다!! 그가 그런 점수를 줬으면 그에 따른 단점을 서술하고 이런점이 있는데 그래도 구입할 사람은 구입해라 라고 해야 합니다. 스맥다운이나 위닝의 점수평하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는 글이 나오죠 하지만 다클2에서는 그런점도 나오지 않고 b급 게임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리뷰내용은 아주 좋았죠 단점 역시 서술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점수를 평한 그 기자의 문제점을 지적한것입니다 구매영향을 리뷰어에게 전적으로 돌리고 싶은마음이 없습니다 다만 그로인해 피해를 입을 각 유통사와 소비자를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리뷰어 또한 자질이 없거나 취향이 아니면 무턱대고 게임을 평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이고요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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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잡지 기자일까요?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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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클라우드2의 경우는 우선 마이너스의 요인을 전제로 하고 평가를 한 것 같은데요. 즉 평가의 시작을 \'제작이 된지 꽤 오래되었다\'라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간에 보면 \'노가다\'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게이머가 봤을때 그다지 좋게 받아들일 요소로 볼 수는 없습니다. 또한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약간의 각오가 필요하다고 끝을 맺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칭찬일색임에도 불구하고(사실 칭찬 일색이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지만) 점수를 낮게 준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내가 왜이렇게 리플을 계속 달고 있냐.......의문이군) 또한 위닝의 경우 분명 플스2의 킬러 타이틀임은 분명하지만, 무턱대고 높은 점수를 준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아쉬운 점은 아쉽다고 말을 해야지 그것을 토대로 발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0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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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글을 읽어보니 서로의 의견이 다 맞는 것 같습니다. 무책임한 한기자님의 발언을 비판하는 것도 맞는 것 같고, 그 답에 대한 의미 해석을 제대로 하신 분의 발언도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이번달 게이머즈와 월간 플스를 모두 구입했고, 읽어 보았습니다. 패미통이 폐간 되는 바람에 이제는 두권밖에 못 사지만, 예전에는 세 권을 모두 구입했었습니다. 저는 잡지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게임 리뷰라던가 어둠의 대격전 등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이가 보지 못한 점을 전달한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라는 특성상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게임 잡지들은 게임 기자들의 극단적인 주관적 시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절대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지 않는다, 혹은 자신은 그 장르의 게임을 잘 모른다.....이런 식의 대답은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저희와 같은 게임 구매자, 게임 잡지 구매자는 잡지를 통하여 \'이 게임은 어떤 점이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다\' 혹은 \' 이 게임은 이런 사람들은 싫어한다\'는 식의 서술을 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맥다운의 경우도 \'게임성은 뛰어나지만, 레슬링을 유심히 보지 않거나 단순히 유명한 게임이어서 즐기려 하는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쉽게 다가가기 힘든 작품이다.\'라는 식의 서술을 했다면 문제 될 것이 없고, 점수를 낮게 주더라도 \'나는 어떤 점으로 인해 점수를 낮게 주고 싶다\'라고 명시를 한다면 조금 더 쉽게 게임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기자와 구매자가 자신의 생각을 주로 담는 것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이에게 어떤 파장을 일으키게 될 것인지를 생각한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늙은이의 어처구니 없는 말이였습니다.
03.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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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경철기자는 제 친굽니다. ㅡ.ㅡ;;; 부산에서 고등학교3학년때 같은반이었고요. 당시 별명은 삐대라고..ㅡㅡ;; 아무튼 원래 좀 삐닥하게 글을 적긴하지만 글만 그럴 뿐입니다. ㅡㅡ;;;
03.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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